경주용 친환경 수소동력 '카콥터', F1 대체 가능? VIDEO: Formula One of the future? Hydrogen-powered 'carcopter' that can reach speeds of 155 mph and costs £665,000...

 

  이것은 25년 전에 인기 있었던 비디오 게임에서 나온 미래형 경주용 우주선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 곤충처럼 생긴 하늘을 나는 자동차는 곧 현실이 될 것이다.

 

프랑스 기업인 마카(Maca)는 올해 경주장에서 친환경 수소전기 '카콥터' 를 시험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고속도는 시속 155마일(248km)이 될 것이며 이는 6.9m 비행기의 조종사가 포뮬러 원 스타들에게 돈을 주고 달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루이스 해밀턴 경이 운전하는 가스를 많이 소비하는 기계와 달리 이 자동차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전혀 없고 완전히 재활용이 가능하다.

 

 

 

 

그 회사는 카콥터 경주가 스포츠로서 F1을 대체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마카 S11 카콥터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가전 전시회 2022의 개막 밤에 공개되었다.

 

 

3개의 저소음 프로펠러가 있고, 금속 섀시와 탄소, 린넨, 나무로 만들어진 프레임이 있다.

이것의 외형은 1995년에 처음 출시된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인 Wipeout의 플라잉 차량과 유사하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0369527/Hi-tech-eco-friendly-carcopter-replace-Formula-1-sport-say-manufacturers.html)

 

'Carcopter' that zooms around at 155mph and aims to replace 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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