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중 1명 


  27일 여성가족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17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에 

따르면 한국 여성 261만 명이 혼자 사는 '1인 가구'로 집계됐다. 

10명 중 1명 꼴이다. 

여성 1인 가구는 5년 사이 17.7%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케이콘텐츠

신고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Beethoven Symphony 9. 

출처 Amazon.com


합창은 4악장에서만 나온다.
총 연주 소요시간 70분


교향곡 9번 d 단조 Op. 125 ("합창")
루트비히 반 베토벤이 청력을 완전히 상실한 상태[1] 에서 작곡한 교향곡으로, 1824년에 완성되었다. 명성 있는 작곡가의 교향곡으로는 성악을 기악인 교향곡에 최초로 도입한 작품이다[2] (최초의 성악 고향곡). “합창교향곡”이라는 별명이 붙은 것은 바로 제4 악장에 나오는 합창과 독창 때문이고 그 가사는 프리드리히 실러의 환희의 송가에서 따온 것이다.

이 작품은 베토벤의 작품들은 물론 서양 음악 전체에서 뛰어난 작품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고[3] 현재 유네스코의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또한, 제4 악장에 나오는 음악은 유럽연합의 공식 상징가(유럽가)로 사용되고(도이칠란트어 가사는 공식 가사로 지정되지 않았다), 자필 원본 악보는 2003년 런던 소더비 경매장에서 3,300,000 달러에 낙찰되었다. 출처 위키백과

교향곡 9번의 초고


1. Allegro ma non troppo, un poco maestoso
2. Molto vivace
3. Adagio molto e cantabile
4. Presto/recitative - Allegro ma non troppo/recitative - Vivace/recitative - Adagio cantabile/recitative - Allegro assai/recitative - Presto/recitative: "O Freunde" - Allegro assai: "Freude, schöner Götterfunken" - Alla marcia - Allegro assai vivace: "Froh, wie seine Sonnen" - Andante maestoso: "Seid umschlungen, Millionen!" - Adagio ma non troppo, ma divoto: "Ihr, stürzt nieder" - Allegro energico, sempre ben marcato: "Freude, schöner Götterfunken" / "Seid umschlungen, Millionen!" - Allegro ma non tanto: "Freude, Tochter aus Elysium!" - Prestissimo: "Seid umschlungen, Millionen!"

4악장 가사
Freude, schöner Götterfunken,
Tochter aus Elysium,
Wir betreten feuertrunken,
Himmlische, dein Heiligtum!
Deine Zauber binden wieder
Was die Mode streng geteilt*;
Alle Menschen werden Brüder*
Wo dein sanfter Flügel weilt.
Wem der große Wurf gelungen
Eines Freundes Freund zu sein;
Wer ein holdes Weib errungen
Mische seinen Jubel ein!
Ja, wer auch nur eine Seele
Sein nennt auf dem Erdenrund!
Und wer's nie gekonnt, der stehle
Weinend sich aus diesem Bund!
Freude trinken alle Wesen
An den Brüsten der Natur;
Alle Guten, alle Bösen
Folgen ihrer Rosenspur.
Küsse gab sie uns und Reben,
Einen Freund, geprüft im Tod;
Wollust ward dem Wurm gegeben
und der Cherub steht vor Gott.
Froh, wie seine Sonnen fliegen
Durch des Himmels prächt'gen Plan
Laufet, Brüder, eure Bahn,
Freudig, wie ein Held zum siegen.
Seid umschlungen, Millionen!
Diesen Kuß der ganzen Welt!
Brüder, über'm Sternenzelt
Muß ein lieber Vater wohnen.
Ihr stürzt nieder, Millionen?
Ahnest du den Schöpfer, Welt?
Such' ihn über'm Sternenzelt!
Über Sternen muß er wohnen.

환희여, 신의 아름다운 광채여
낙원의 딸들이여,
우리는 빛이 가득한 곳으로 들어간다,
성스러운 신전으로!
가혹한 현실이 갈라놓은 자들을
신비로운 그대의 힘으로 다시 결합시킨다.
모든 인간은 형제가 된다,
그대의 고요한 날개가 머무르는 곳에.
위대한 하늘의 선물을 받은 자여,
진실된 우정을 얻은 자여,
여성의 따뜻한 사랑을 얻은 자여,
다 함께 모여 환희의 노래를 부르자!
그렇다. 하나의 마음일지라도
땅 위에 그를 가진 이는 모두 다!
그러나 그조차 가지지 못한 자
눈물 흘리면서 조용히 떠나라!
이 세상 모든 존재는 환희를 마시라
자연의 품 속에서
착한 사람이나 악한 사람이나
환희의 장미 핀 오솔길로 나아간다.
환희는 입맞춤 그리고 포도주
그리고 죽음조차 빼앗아 갈 수 없는 친구를 주고
땅을 기는 벌레조차도 환희를 맛보고
천사 케루빔은 신 앞에 선다.
태양이 수많은 별 위를 움직이듯이
광활한 하늘의 궤도를 즐겁게 날듯이,
형제여 길을 달려라,
영웅이 승리의 길을 달리듯이.
모든 사람은 서로 포옹하라!
온 세상 위한 입맞춤을!
형제여 별의 저편에는
사랑하는 아버지가 있으니.
억만 인들이여, 엎드리지 않겠는가?
창조주를 믿겠는가, 온 세상이여?
별들 뒤의 그를 찾으라!
별들이 지는 곳에 그는 있다.


kcontents



.


신고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www.freecolumn.co.kr

북한에서 떠내려온 보트 피플

2017.06.27

6월 말인데도 기온이 30도를 넘는 날이 연이어 계속되니 선선한 곳이 저절로 생각납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마따나 더위를 몸으로 견뎌내고는 있습니다만, 선선한 곳이 생각나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어디론가 훌쩍 떠나기도 어려운 빡빡한 생활이고 보니, 장롱 속에 차곡차곡 접어 두었던 낡은 스카프를 펼치듯 지난날의 더운 기억들을 한 겹씩 펼쳐볼 뿐입니다.

며칠 전 북한 주민이 보트로 떠내려왔다는 뉴스를 들어서 그랬는지, 독일에서 만났던 자유 베트남 출신의 보트 피플 환이 보고 싶어집니다.

독일인들이 본격적으로 휴가를 떠나던, 이때쯤이었습니다. 학기 중에는 북적이던 구내식당인 '멘자'가 정말 한산했습니다. 10여 명이 식사할 수 있었던 식탁에 한 사람씩 앉아도 남을 정도로 텅 비었습니다. 갈 곳도, 돈도 없던 가난한 유학생에게는 도서관과 시중의 10분의 1정도 가격이었던 멘자가 고마울 때였습니다. 멘자에서 돼지고기와 감자 으깬 것, 요구르트와 비르내(Birne 전구(電球)라는 뜻인데 먹는 배와 모양이 같다고 해서 이렇게 부름)-로 점심 식사를 끝내고 ‘멍 때리고’ 있었습니다. 가냘프고, 외로워 보이는 동양인 한 명이 앞의 식탁에 앉았습니다. 가볍게 눈인사를 하고는 각각 밖을 보는데 창밖으로 알몸으로 일광욕 하는 한 무리의 여학생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독일에서 흔한 FKK(에프 카 카)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덜했지만, 똑바로 쳐다보기에 민망할 정도였습니다. 독일인은 발가벗고 일광욕하는 여성들을 FKK 즉 프라이 퀘르퍼 쿨투어(Freikoerperkulture)라고 불렀습니다. 실오라기 하나도 걸치지 않은 여성들을 ‘자유로운 육체의 문화’를 즐기는 사람들이라고 에둘러댔습니다. 졸저 ‘독일은 서독보다 더 크다’를 들춰봅니다. 

아름답고, 정교하며 완벽한 모습을 갖춘 미술품은 바로 인간 자신들이다. / 아무 것도 입지 않은 발가벗은 사람들을 보노라면 비너스보다 더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며, 밝은 태양 아래 거리낌 없이 자신의 육체를 뽐낼 수 있는 자유도 아름다워 보인다.

분명 학생이 틀림없는데 거리낌 없이 담요 한 장 깔아 놓고 브래지어도 벗은 채 엎드려 햇볕을 즐겼습니다. 동양인 두 사람은 서로 눈을 마주치고는 서로 쑥스럽고 미안하여 어색하게 웃었습니다.

자연스레 이야기하면서 그가 베트남 출신이며, 환이란 이름도 알게 되었습니다. 독일 통일 전이었으므로 동독과 더 가까울 것 같아 이야기를 꺼내자 그가 “보트 피플”이라며 힘없는 얼굴로 멋쩍게 웃었습니다.

새 학기가 시작되자 그가 같은 반으로 왔습니다. 서독에 온 지 2년째인데 외톨이었습니다. 중공(당시 우리가 중국을 부르던 이름)에서 생산되던 국방색의 값싼 가방을 둘러맨 어깨는 늘 힘없이 처져 있었습니다. 물론 혼자라서 그랬겠지만 언제나 기숙사 주위에서만 맴돌았습니다. 

그는 난민 자격으로 서독에 머물렀지요. 서독 정부는 난민수당을 주어 생계를 유지하게 했고, 학교에서 공부를 하도록 허용했습니다. 공산 베트남을 국가로 받아들이지 않던 환은 끝까지 자기의 정체성을 지키려고 노력했습니다. 누가 보면 없어진 나라에 대해 갖는 향수일 뿐이라고 가소롭게 보았겠지만 그에게는 마지막 자존심이었습니다.

어느 해 크리스마스 때-우리도 갈 곳 없기는 마찬가지였지만-힘들어 하던 그를 집으로 초대했습니다. 저의 가족과 함께 불고기와 쌀밥을 함께 먹으면서 살아온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가 쌀밥을 보더니 어머니가 생각난다면서 한동안 울먹였습니다. 공무원이었던 아버지의 생사는 알 수가 없고, 교사였던 어머니는 말레이시아 수용소에, 동생은 미국에 머물고 있다면서 눈물방울을 떨어뜨렸습니다.

월맹군이 사이공을 점령하자, 약 200만 명의 자유 베트남 사람들이 달러와 금괴를 주고 몰래 목선에 올라 무작정 바다로 나갔습니다. 그중 용케 다른 나라에 도착한 사람들은 행운이었고, 나머지는 인간으로서는 말할 수 없는 노략질을 당하거나 물에 빠져 죽었습니다.

참 막막했습니다. 그를 위로할 말은 “곧 만나게 되기를 기도하자”는 것뿐이었습니다. 제가 귀국할 때 한국에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지요. 환은 “어느 나라도 여행입국을 허가하지 않는다.”면서 몹시 서글퍼했습니다.

최근 국제정세가 참 어수선합니다. 어떤 경우라도 북한 동포들이 바다로 내몰리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이 칼럼은 필자 개인의 의견입니다. 
이 칼럼을 필자와 자유칼럼그룹의 동의 없이 상업적 매체에 전재하거나, 영리적 목적으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

필자소개

신현덕

서울대학교, 서독 Georg-August-Universitaet, 한양대학교 행정대학원, 몽골 국립아카데미에서 수업. 몽골에서 한국인 최초로 박사학위 방어. 국민일보 국제문제대기자,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교수, 경인방송 사장 역임. 현재는 국민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서독은 독일보다 더 크다, 아내를 빌려 주는 나라, 몽골 풍속기, 몽골, 가장 간편한 글쓰기 등의 저서가 있습니다.

Copyright ⓒ 2006 자유칼럼그룹.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reecolumn.co.kr



,

신고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북 장웅 IOC 위원의 문 제의 일언지하 거절

한미정상 회담, 국빈방문 아닌 업무방문 


"국격이 땅에 떨어지고 있다."


신고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자동차(28.8%)나 자전거(7.4%) 보다 압도적 비율

43.5% 취학 전 아동


  최근 10년간 1천 명이 넘는 어린이가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2007∼2016년 전국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어린이는 1천12명으로 한 해 평균 101.2명이 사망했다.


숨진 어린이의 62.3%(630명)가 보행 중에 목숨을 잃어 자동차(28.8%)나 자전거(7.4%) 사고로 숨진 경우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월별로 보면 야외활동이 많은 5월에 전체 사고의 10.9%가 발생했고, 사망자도 11.3%로 가장 많았다.

시간대별 사망자 수로는 16∼18시 22.5%, 14∼16시 19.0%, 18∼20시 14.1%로 하교 이후 시간대에 사망사고가 집중됐다.


보행 중 사망사고를 당한 어린이의 43.5%는 취학 전 아동이었다.


2016년 '교통사고 다발 어린이보호구역'으로 분류된 48곳의 사고 현황을 보면 전체 발생 건수는 96건, 숨진 어린이는 8명으로 조사됐다.




교통사고 다발 어린이보호구역은 어린이 교통사고가 2건 이상 발생하거나 사망자가 1명 이상 나온 '스쿨존'을 말한다.

사망자를 보면 취학 전 아동이 4명, 저학년 3명, 고학년 1명이었다.


봄철 야외활동이 많은 3월 12.5%(12건), 6월 11.5%(11건), 5월 10.4%(10건)에 사고가 집중됐다. 학교 정규수업을 마치고 귀가하거나 학원수업을 받기 위해 이동하는 12∼20시에 사고의 80.3%(77건)가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에서 전체 75%(36곳)가 발생했고, 중소도시 21%(10곳), 농어촌 4%(2곳) 순으로 나타났다.


대도시 교통사고 발생 비율은 2012년(63%)부터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안전처는 27일부터 7월 7일까지 교육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민간 전문가와 함께 '교통사고 다발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특별점검에 들어간다.


합동 점검단은 사고 다발 스쿨존에 대한 사고원인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해 사고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전국 어린이보호구역 1만6천355개소 중 사고가 잦았던 48곳이다.

연합뉴스

케이콘텐츠



.

신고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3000만~5000만원 정도

주변 경관 탁월한 땅, 환경보호 등 각종 규제사항 얽혀 있어 

향후 개발 가능성 거의 없어


  정부의 6.19 부동산 규제 강화 등으로 소액 땅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토지는 사용 목적과 용도 등에 따라 28가지 지목(地目)이 있는데 `소액투자`라고 하면 3000만~5000만원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출처 온라인매체


관련기사

소액 땅투자 기법, '한국의 1000원짜리...'

http://news.mk.co.kr/newsRead.php?no=204841&year=2017

edited by kcontents


땅 투자 시 투자자들과 일반인들간 시각 차가 존재하는 데 대개 땅 투자를 처음하는 일반인들은 `주변 경관`을 과도하게 따진다. 자동차를 처음 구매하는 소비자가 연비와 안전성, 내구성은 외면한 채 외형적인 디자인만 보고 차를 구매하는 것과 같은 행태다.


하지만 주변 경관이 탁월한 땅은 환경보호 등 각종 규제사항이 얽혀있어 향후 개발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더욱이 저렴한 땅의 경우엔 이러한 가능성은 더 높아진다. 즉 소액 땅투자에 있어 `보기 좋은 떡은 맛이 없다`는 얘기다. 




소액 땅 투자 시 먼저 체크해야 할 사항들이 있다. 


`왜 이렇게 싸게 나왔는지?` `용도 변경 가능여부?` `토지의 단점을 내가 감내할 만한 것인가?` `매각 시 어떠한 방법으로 팔 수 있는가?` 등을 미리 생각해 둬야 한다. 


이 같은 분석을 마쳤다면 먼저 지적도상 도로와 붙어 있는지, 떨어져 있다면 얼마 만큼의 거리인지를 파악해야 한다. 보통 대도시나 고속도로 톨게이트에 가까울 수록 좋고, 최근 떠오르는 제주나 평창, 세종시, 평택 등 `핫한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기피지역인 곳을 공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소액 땅 투자라고 하면 자칫 보기 좋은 싼 땅들을 부지런히 사 모으는 것으로 오해할 수도 있다. 하지만 소액 땅 투자를 할 때도 사용 목적과 향후 투자가치가 판단 기준이 돼야 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갖고 있는 돈이 적음에도, 그 돈만으로라도 빨리 소액 투자를 하고 싶을 때는 기본적으로 도로 인접 여부와, 투자의 목적, 팔 때의 출구전략(出口戰略·Exit strategy) 등을 다시 한번 생각한 다음에 결정하는 게 낫다"면서 "이러한 조건들이 부적합할 때는 싼 땅일지라도 과감히 포기하고, 여윳돈을 좀 더 모으면서 다른 물건을 찾아보는 게 현명한 투자법"이라고 조언한다. 


소액 땅 투자 시 경매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경매시장에 주로 나오는 토지는 대지나 농지(전, 답, 과수원), 임야, 주차장용지 등이다. 


토지 경매는 주택과 달리 권리분석이 간단·명확하고 토지의 가치를 알면 초보자도 값싸게 낙찰받을 수 있다. 더욱이 경매를 통해 농지를 낙찰받으면 `토지거래허가`를 별도로 받지 않아도 된다. 


특히, 임야는 농지에 비해 가격이 20%정도 저렴하면서도 다양한 용도(대지, 과수원, 묘지, 공장용지 등)로 형질변경이 비교적 쉽다. 경매로 낙찰받으면 토지거래허가나 임야매매증명을 별도로 발급받지 않고도 등기이전이 가능하다. 또 고속도로나 국도주변, 주택단지, 도시편입지역 등의 임야는 개발이 유망해 미래 투자가치가 높다. 


임야 투자를 할 때는 개발이 가능한 `준보전산지`를 공략하는 게 좋다. 보존 목적이 강한 보전임야는 개발이 극히 제한돼 쓸모없는 산으로 방치될 소지가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경사도가 15도~20도가 넘는 산지는 개발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또 무연고 묘지나 분묘기지권 성립여지가 있으면 투자를 자제하는 게 여러모로 유리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향후 개발지역은 각 지자체의 2030 도시기본계획을 보면 개발 방향이나 개발 계획 등이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아 이를 참고하면 된다"면서 "소액 땅 투자의 관건은 일반인의 안목에서 벗어나야 한다. 적은 투자금을 발품으로 메우고, 보다 장기적 관점에서 향후 개발될 곳을 선점하는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매일경제

케이콘텐츠

신고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아베의 경제부양책 … ‘민파쿠’ 특별구역 설정

2020 도쿄올림픽 관광객 4000만명 목표

숙박 문제 해결 기대


   1990년대 일본의 거품경제 붕괴 이후 도심의 부동산 가격은 폭락했다. 저출산 노령화 현상의 가속화로 인구까지 줄면서 2013년엔 820만 채 이상의 빈집이 발생했다. 정부가 빈집 보수 비용을 보조해서 거주민을 유입시키는 정책에도 빈집은 줄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빈집을 새로운 숙박 형태로 바꾸는 프로젝트가 일본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오사카의 ‘세카이 호텔’ 내부 /사진=부킹닷컴


大阪市此花区にクラウドホテル「SEKAI HOTEL」オープン

http://min-paku.biz/news/sekai-hotel-open.html

edited by kcontents


아시아 이슈 보도 주간지 '닛케이 아시안 리뷰'는 오사카 내의 빈집이 관광객을 위한 숙소로 제공되고 있다고 전했다. 오사카의 신생 기업 ‘쿠지라(Kujira)’가 오사카 니시쿠조 지구에 위치한 빈집을 개조하여 숙박객실로 바꾸고 있다는 것. 이 프로젝트가 실제로 슬랭화되어가고 있는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소식이다.


니시쿠조 지구는 오사카의 대표 관광지인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지하철로 5분밖에 걸리지 않지만, 거리에 늘어선 빈집 때문에 관광객들의 발걸음도 뜸했다. 오사카에 본사를 둔 주택 개보수 전문 회사 ‘쿠지라'는 빈집을 구매하여 숙박시설로 개조했고, 전매한 뒤 업체가 임차하는 방식으로 빈집을 새로운 숙박시설로 탈바꿈시켰다.


이 새로운 형태의 숙박은 '세카이 호텔'로 불린다. '에어비앤비(Airbnb)'처럼 자신의 집을 그대로 관광객에 빌려주는 것이 아니라, 빈집을 아예 리모델링하여 전문적으로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이다. 쿠지라는 "세카이 호텔 프로젝트를 통해 일본 방문 외국인 여행객 수가 늘어 날 것"이라 예상했다. 호텔 이름에도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전략이 녹아있다. '세카이 호텔'의 세카이는 세계라는 뜻이다.


15일부터 시작된 숙박 서비스는 현재 30명까지 수용 가능하다. 쿠지라는 몇 년 안에 2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도록 빈집 프로젝트를 확장할 계획이다.


오사카의 ‘세카이 호텔’ 내부 /사진=부킹닷컴


이름은 호텔이지만 '세카이 호텔'은 일본법에 따라 호텔로 분류되지 않는다. 호텔 비즈니스 법률에 따라 '단순 숙박'인 민간임대주택으로 분류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숙박 내부엔 데스크, 레스토랑, 상점 및 기타 시설이 없어도 상관없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경제 성장 방법으로 규제 완화를 국가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특별 구역인 '민파쿠(みんぱく)'제도가 도입됐다. 민파쿠란 민박이란 뜻이다. ‘민파쿠' 제도로 일반 가정집을 숙박업소로 개조해 영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닛케이 아시안 리뷰’는 오사카 시를 비롯한 일부 지방 정부가 '민파쿠' 특별 구역을 설정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 정부는 2020 도쿄올림픽에 맞춰 관광객 수 목표를 4000만 명 이상으로 정했다. 지금 상황으로서는 숙박 공급이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민파쿠' 특별구역 제도로 빈집이 숙박 시설로 확장되면, 급증하고 있는 일본 여행객들의 숙박은 물론 도쿄올림픽 숙박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조선비즈


원문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21/2017062102334.html#csidx2c042651142148c89a509200a752f1b 

kcontents


신고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김정은 참수 작전에 동원될 가공할 정밀 무기

공대지,,,오차 2m에 불과

남한에서 발사 평양 폭격 가능


  주한미군이 한반도 유사시 대북 정밀타격 임무에 동원될 장거리 

공대지미사일 '재즘(JASSM)'을 전격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주한미군, 북 시설 정밀타격 '재즘' 전격배치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7&no=428009


재즘(JASSM) 미사일 발사 모습 YouTube


kcontents



신고
Posted by engi, conpaper en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