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최저가 입찰자 선정

10월 20일 최종적 발주처 계약승인

수주 시 2018년~2020년까지 2년간 

기술지원 및 컨설팅

페루 리마메트로 시공감리 용역

필리핀 MRT3 유지보수사업도 진행 중

해외 도시철도 사업 공략 박차


   부산교통공사가 필리핀 마닐라 도시철도 MRT3 레일교환사업 수주에 한걸음 다가섰다.

 

출처 wikip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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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사장 박종흠)는 필리핀 마닐라 도시철도(MRT3) 유지보수 사업의 후속사업으로 발주된 레일교환사업의 최저가 입찰자로 선정, 사업수주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였다고 25일 밝혔다.

 

공사는 필리핀 현지사(KING’S HARVEST, INC.)와  Joint Venture(합작회사)를 구성, 가격평가(최저가) 후 사후 자격심사로 진행되는 MRT3 레일교환사업에(사업비 270억)최저가 입찰자로 19일 선정됐으며, 25일 서류 제출과 10월 6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거쳐 10월 20일 최종적으로 발주처의 계약승인을 앞두고 있다.

 

필리핀 교통부(DOTr)가 발주한 이번 사업은 MRT3 노선 전반에 대한 레일교환과 레일연마, 초음파검사, 준공검사 등을 시행하는 사업으로 본 사업 수주시 공사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2년간 기술지원 및 컨설팅을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한편, 현재 공사는 페루 리마메트로 시공감리 용역과 필리핀 MRT3 유지보수사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향후 필리핀, 베트남, 방글라데시 도시철도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교통공사 박종흠 사장은 “연이은 필리핀 도시철도 시장 진출은 30여년간 쌓아온 우리 공사의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유감없이 발휘할 기회”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국내외 도시철도 신규 사업 수주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부산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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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ang Ke Awarded 2017 Alvar Aalto Medal



 

Chinese architect Zhang Ke, the founder of the firm standardarchitecture, has been awarded the 2017 Alvar Aalto Medal. Presented by the Museum of Finnish Architecture, the Finnish Association of Architects SAFA, the Architectural Society, the Alvar Aalto Foundation and the City of Helsinki, the medal recognizes an architect who, in the words of the Museum of Finnish Architecture, is "exceptionally accomplished in the field of creative architecture and has carried on Aalto’s legacy of sustainable, humane design."


View Full Text

http://www.archdaily.com/879518/zhang-ke-awarded-2017-alvar-aalto-me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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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알바 알토 건축상을 수여 받은 중국의 건축사 장커(張軻)는 이 국제 건축계의 중요한 상을 받은 첫 중국인으로 되었다. 


source archdaily.



*알바 알토(Alvar Aalto, 1898~1976)

핀란드에서 사회적인 지위가 높은 산림관리 집안에 출생하여 알라야르비(Alajarvi) 마을에서 성장하였다. 그는 핀란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에 많은 영향을 받았으며 이것이 알토의 건축작품활동에 계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에너지의 내면적인 원천이 되었다. 그는 헬싱키 대학에서 건축을 공부하였으며 그가 자기자신의 설계사무소를 투르쿠(Turku)에 개설한 것은 1928년이었고, 1930년경부터 국제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하였다.

(서양근대건축, 1998. 4. 25.,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source Scandinavian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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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커는 현지의 건축 자재와 기술을 활용 및 낡은 건물의 폐기된 자재에서 쓸모있는 부분을 재활용하는데 능숙해 지속가능한 건축 스타일로 평가위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 주었다. 


source arch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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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알토 건축상은 1967년에 설립되었고 혁신적인 건축 면에서 중대한 성과를 취득한 세계 각 국의 건축사와 기구를 표창하기 위해 비정기적으로 상을 발급한다. 장커는 이 상을 받은 13번째 건축사다.

[일간투데이 류재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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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희망 기업 없어 

'한국전용'이름 사용하지 않기로

일부 부지 인근 일본 전용공단에 포함


  인도 내 첫 한국기업 전용공단 조성사업이 입주희망 기업이 없어 사업 추진 4년여 만에 중단됐다. 


라자스탄 주 길로트 지역 공단 입구. 출처 Residential Farm House



An exclusive Korean Industrial Zone

http://resurgent.rajasthan.gov.in/investing-in-rajasthan/land-avail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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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이 사업을 공동추진한 코트라와 인도 라자스탄 주 산업개발투자공사(RIICO)에 따르면 두 기관은 라자스탄 주 길로트 지역 한국전용공단(Ghilot Korean Industrial Zone) 조성사업을 위해 체결했던 양해각서(MOU)의 유효기간이 올해 초 만료되자 갱신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RIICO는 길로트에 조성한 공단부지에 '한국전용'이라는 이름을 더는 사용하지 않기로 했으며 일부 부지를 인근에 조성한 일본 전용공단에 포함하기로 했다고 V.K. 자인 RIICO 길로트 지역담당자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밝혔다. 


출처 Embassy of In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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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코트라와 RIICO는 2013년 3월 MOU를 체결하고 수도 뉴델리에서 남쪽으로 110㎞ 떨어진 길로트에 106만㎡ 규모의 한국 전용공단을 조성하기로 했다. 


RIICO는 이후 대지 매입, 평탄화 작업, 내부 도로건설 등을 한 뒤 2015년 3월부터 한국 기업을 상대로 입주신청을 받았지만, 올해까지 한 기업도 유치하지 못했다. 


수질계측기 등을 생산하는 HM디지털 등 2개 업체가 입주 의사를 보이며 계약 전 단계까지 갔지만 결국 입주하지 않기로 했다.


공단 부지를 살펴본 상당수 한국 기업인들은 '한국전용공단'이라고 이름 붙여진 것 외에는 부지 가격이나 도심과의 접근성 등에서 다른 공단에 비해 별다른 이점이 없었다고 말했다. 


2013년 MOU 단계에서 1㎡당 1천600~1천700 루피(2만8천원∼3만원)로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던 부지 가격은 2015년 입주신청 단계에서는 1㎡당 3천500 루피로 배 이상 올랐다.

뉴델리 인근 구르가온 마네사르 공단에 있는 한 펌프 제조업체의 최모 이사는 "지난해 말 공장 확장 이전을 위해 길로트 한국전용공단 부지를 살펴봤지만, 도심과 거리가 2시간 이상 걸려 출퇴근이 어렵고 공단 주변 인프라 개발이 너무 안 돼 이전이 어렵다고 판단했다"면서 "결국 구르가온 시에서 20분 거리에 있는 다른 민간 공단으로 이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재홍 코트라 사장은 "한국전용공단 사업이 서로 성과를 보이기 위해 추진했던 면이 있다"면서 "공단 조성을 위한 시장조사에서 나타난 수요가 뒷받침돼야 하는데 현실과 맞지 않았다"고 사업중단 배경을 설명했다.

 

김 사장은 "선도 기업이 어느 지역에 들어가고 주변에 협력기업들이 따라붙어 자연스럽게 클러스터가 형성되거나 그때 주위 공단을 추가 조성하는 방식이 현실성이 있다고 본다"면서 "현재 인도 내 다른 주에도 '한국전용공단'이라는 이름으로 별도 공단을 조성하는 방안은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뉴델리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ra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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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원자로 ‘고온가스로(HTGR)’ 

한국 탈원전 정책으로 수출길 막힌 틈 노려

일본 중국에 잠식 당하는 한국원전..."현실화"


  한국 원전이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수출길이 어려워질 처지에 직면한 가운데 일본이 차세대 원자로 20기를 폴란드에 대량 수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닛케이 신문이 17일 보도했다.


HTGR source Slide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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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weighs exports of safer, next-gen nuclear reactors

http://conpaper.tistory.com/57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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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일본 정부가 인프라 수출전략의 일환으로 안정성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원자로 ‘고온가스로(HTGR)’ 수출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은 우선적으로 새로운 에너지원으로서 고온가스로 도입을 계획하는 폴란드를 수출 대상으로 삼아 이르면 9월 안으로 일본 측의 수주 의향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한다.


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관민 합동으로 원자로 수출계약을 따내기 위해 히타치 제작소, 미쓰비시 중공업, 후지중기 등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도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일본에선 원자력연구개발기구가 고온가스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실험로 단계로 아직 상용로는 생산하지 않은 상태이다.


폴란드에는 실험로 기술을 기반으로 상용로의 개발과 수출을 염두에 둔 기술협력을 제안할 방침이다.


관계자는 폴란드 측이 일본의 원전 기술력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다만 일본의 대응이 늦어질 경우 중국에 발주할 가능성도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말했다.


그간 고온가스로 개발에선 일본이 실험로 기술을 가진 일본이 가장 앞서왔지만 한국과 미국, 중국이 적극적으로 개발에 나서면서 일본 우위가 좁혀지고 있다.

【서울=뉴시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Main/3/all/20170917/86368077/1#csidx1c33bde7deec1c5af0375fc598d98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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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계약 체결

나이지리아 첫 번째 EPC

발전용량 550MW 가스터빈발전소 1기 건설

디벨로퍼 '킹라인디벨롭먼트 나이지리아'와 협업


   현대엔지니어링이 나이지리아 플랜트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글로벌 발전 전문 디벨로퍼인 킹라인디벨롭먼트 나이지리아와 협업을 통해 3.3억달러(한화 3783억원) 규모의 가스터빈 발전소 공급 계약을 따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나이지리아에서 수주한 3.3억달러 규모의 가스터빈 발전소 

공급 프로젝트의 위치도. 


Power: NERC Approves Licence for 550MW Ondo IPP

http://www.kinglinedev.com/power-nerc-approves-licence-for-550mw-ondo-i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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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계동 사옥에서 성상록 대표이사, 하종현 전력플랜트사업본부장, 발주처 킹라인디벨롭먼트 나이지리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나이지리아 최대 도시 라고스에서 북동쪽 170km에 위치한 온도 공업단지에 발전용량 550MW의 가스터빈발전소 1기를 건설하는 것이다. 준공 후 킹라인디벨롭먼트 나이지리아는 향후 20년간 발전소에서 생산하는 전기를 정부 산하 전력회사인 NBET(Nigerian Bulk Electricity Trading)에 전량 판매한다. 




무엇보다 현대엔지니어링이 나이지리아에서 수주한 첫 번째 EPC(설계·조달·건설 일괄처리)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발주처인 킹라인디벨롭먼트 나이지리아가 먼저 현대엔지니어링에게 입찰을 제안해 현대엔지니어링의 높은 발전소 건설 기술력과 대외 신인도가 입증된 것으로도 평가된다. 이번 계약은 추후 발주될 '온도 550MW 가스터빈발전소, Phase Ⅱ' 수주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현대엔지니어링의 대외 신인도와 기술력뿐만 아니라 국내 디벨로퍼와의 정보 교류, 소통 등 긴밀한 협업이 있었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철저한 공기 준수와 고품질 시공으로 추후 아프리카 대륙 내 추가 플랜트 수주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 1위의 천연가스와 2위의 원유 매장량, 아프리카 최대의 인구 및 GDP 등으로 인해 플랜트업계의 유망 진출시장으로 주목 받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일찍이 아프리카 건설시장의 이러한 발전 가능성에 주목하고 영업력을 집중해 2004년 적도기니를 시작으로 알제리, 케냐, 튀니지 등 아프리카 내 여러 국가에서 수처리시설, 화공플랜트, 전력플랜트 등 다양한 공종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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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위 건설사 중국건축공정총공사(CSCE)와 

홍콩 통총(Tungchung) 뉴타운 확장공사

DCM 지반개량공사 입찰 참여 중

총 공사비 2조9000억원 규모

홍콩 제3활주로 지반개량공사도 수주 시공 중


  동아지질(028100)(13,350원 1,350 +11.25%)이 대규모 해외 지반개량(DCM) 공사 수주 기대로 강세다.


홍콩 통총(Tungchung) 뉴타운 전경 source cedd.gov.hk


Tenders invited for Tung Chung New Town Extension - Reclamation and Advance Works

http://www.info.gov.hk/gia/general/201706/30/P2017063000492.htm


*심층혼합처리(DCM,Deep Cement Mixing Method)공법

시멘트와 물을 혼합한 고화재를 지반내에 주입하면서 교반기를 

회전시켜 교반혼합함므로써 원지반에 개량체를 조성하는 공법

육상은 물론 해상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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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2시34분 동아지질은 전날보다 11.69% 오른 1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경자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홍콩 통총(Tungchung) 뉴타운 총 공사비는 2조9000억원에 달한다”며 “동아지질은 DCM공사 입찰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 1위 건설사인 중국건축공정총공사(CSCE,China State Construction Engineering)와 조인트 벤처로 참여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올 하반기 가장 주력하는 프로젝트로 내년 상반기 완공될 홍콩공항 활주로 공사 장비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며 “홍콩시장 선점 경험이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홍콩 통총(Tungchung) 뉴타운 확장공사 투시도 source http://www.tung-chung.hk/about.php


홍콩 통총(Tungchung) 뉴타운 확장공사(동서) 위치도 source http://www.tung-chung.hk/about.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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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Tungchung을 수주하면 올해 수주는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또 “홍콩 Tungchung 공사 수주 가능성을 배제해도 올해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8.4배”라며 “순현금 300억원으로 재무구조도 우량하다”고 강조했다.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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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왈리 그룹 발주 사업

총 공사비 1,330억원 규모

2020년 완공 목표

인근 하수종말처리시설, 

석탄화력발전 및 배터리 연료 사업도 함께 추진


   포스코건설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중심업무지구(CBD)에 짓는 ‘라자왈리 플레이스(Rajawali Place)’ 프로젝트 착공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20일 열린 인도네시아 라자왈리 플레이스(Rajawali Place)프로젝트 착공식/자료제공=포스코건설


총 공사비 1330억원 규모인 라자왈리 플레이스 프로젝트는 인도네시아의 대표적 화교기업인 라자왈리 그룹이 발주한 사업이다. 자카르타 시내에 들어서 있는 구(舊) 포시즌 호텔의 개축 및 지하 5층~지상 55층, 지상 최고 27층 규모의 건축물 2개동이 신축된다. 올 2020년 완공 목표로 총 사업비 약 3억 달러가 투입된다. 완공 시 고급 레지던스 아파트, 오피스, 호텔 등 시설이 갖춰진 자카르타의 랜드마크 건축물로 자리잡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건설은 사업지 인근에 하수종말처리시설의 추가 수주는 물론 향후 라자왈리 그룹 소유의 석탄화력발전 및 배터리 연료 사업 또한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과 인도네이사 라자왈리 그룹 관계자들이 ‘라자왈리 플레이스’ 프로젝트 착공식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라자왈리 플레이스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으로, 인도네시아 건설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는 동시에 향후 초고층 고급건축물 및 신도시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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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호슨 가스(Al Hosn Gas) 발주

PQ 진행 중

EPC입찰서 2개 패키지로 

2017년 말 혹은 2018년 초에 발급

페트로팩, 사이펨, 테크니카스 리유니다스, 테크니몽, 테크닙FMC, 

JGC, 삼성엔지니어링, GS건설, SK건설, 현대중공업, L&T 등 참여 예상

에이멕포스터휠러 FEED 맡아


   UAE 아드녹과 옥시덴털(Occidental Petroleum Corp.)의 합작법인인 알호슨 가스(Al Hosn Gas)가 발주하는 샤 가스전개발 확장 프로젝트(Shah gas project expansion)의 PQ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EPC입찰서가 2개 패키지로 나누어 오는 2017년 말 혹은 2018년 초에 발급될 예정이다. 


The Shah gas field is located about 210km southwest of Abu Dhabi city. source Arabian Oil And Gas

아부다비 남서쪽 210km 지점에 위치한 샤가스전



Abu Dhabi targets Shah gas project expansion

Al Hosn Gas tables invitation for expressions of interest from contractors for two EPC packages

http://www.upstreamonline.com/hardcopy/1344698/abu-dhabi-targets-shah-gas-project-expan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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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는 샤가스전에 위치한 알호슨 가스플랜트의 생산능력을 일산 10억 입방피트에서 15억 입방피트로 50% 늘리는 20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첫 번째 패키지는 3기의 가스 취합시설과 3기의 웰패드(Wellpads), 그리고 128킬로미터의 36인치 파이프라인 건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두 번째 패키지에는 가스스위트닝, 냉동, 솔벤트재생, 산소 플랜트 등을 새롭게 건설하고 기존의 샤 기스플랜트를 확장하는 사업이 포함되어 있다. 


에이멕포스터휠러가 FEED를 맡고 있는 가운데, 입찰 참여가 예상되는 EPC 업체로는 페트로팩, 사이펨, 테크니카스 리유니다스, 테크니몽, 테크닙FMC, JGC, 삼성엔지니어링, GS건설, SK건설, 현대중공업, L&T 등이 거론되고 있다.

자료 : 조성환/중동건설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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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우리보다 기술 떨어져

중국, IAEA 총회서 4세대 '고온가스爐' 개발 상황 공개

中, 막강한 자금력·노하우로고 효율 4세대 원전 개발 박차

"2030년 세계1위 원전대국 될것"

한국은 '탈원전'에 예산 줄어… 3세대 원전 기술에 머물러


IAEA, 진보된 원전 기술, 에너지자립형 탄소제로 구현 천명


  중국이 19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총회에서 차세대 원전 기술인 '고온가스로(爐)' 개발 상황을 공개했다. 고온가스로는 냉각재로 기존 원전이 쓰는 물 대신 헬륨 가스를 사용한다. 


IAEA Director General Yukiya Amano at the side event 'Nuclear Energy Innovation and the Paris Agreement'. (Photo: D. Popovich/IAEA)  유키야 아마노 IAEA 의장이 "원전에너지의 혁신은 탄소 제로를 구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Nuclear High Temperature Heat Could Replace Fossil Fuels in Industry, Mitigate Climate Change

http://conpaper.tistory.com/57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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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미래형 원전으로 꼽힌다. 중국핵공업건설그룹과 칭화대의 합작기업인 중국원자력과학기술공사는 발표에서 "5년에 걸친 개발 끝에 산둥(山東)성에 고온 가스로 설치를 마쳤다"며 "내년 4월까지 상업 운전을 위한 실증 작업을 마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리도 2003년부터 고온가스로 연구를 진행해왔지만 아직 이렇다 할 성과물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이 일부 원전 기술 분야에서 우리를 추월하기 시작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중국은 막강한 자금력과 자국 내 원전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원전 굴기(崛起·우뚝 서는 것)'를 외치며 세계 원전 시장을 빠른 속도로 장악, 양적인 경쟁에서는 이미 한국을 제쳤다. 우리 정부가 탈(脫)원전을 선언한 상황에서 이제는 질적인 경쟁에서도 중국에 밀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차세대 원전 기술 중국이 치고 나가

고온가스로는 세계 원전 업계에서 대표적인 차세대 원자로로 꼽고 있다. 현재전 세계에서 운영하는 원전은 핵분열 때 발생하는 열로 물을 데워 생긴 증기로 발전 터빈을 돌린다. 이번에 중국이 발표한 고온가스로 역시 기본적으로는 핵분열 때 발생하는 열을 활용해 전기를 발생시킨다는 원리는 같다. 하지만 물 대신 가스(헬륨)에 열을 가하기 때문에 온도를 증기를 발생시키는 데 필요한 수준까지 금방 끌어올릴 수 있다. 즉, 효율이 좋다. 또 헬륨 가스는 물을 덥힐 때보다 2~3배 높은 750~950도까지 온도가 올라간다. 이렇게 얻은 가스는 정유·석유화학 공장처럼 고온의 열이 필요한 기업체에 공급할 수 있다.


원자로는 안전성과 경제성을 기준으로 세대를 구분한다. 1세대 원전은 1950~ 1960년대 지어진 것으로, 연구실 실험용 성격이 컸다. 2세대 원전은 1970~1990년대에 보급된 본격적인 상업용 원자로다. 3세대 원전은 러시아 체르노빌, 미국 스리마일 원전 사고를 겪은 이후 원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기존 원전에 비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4세대 원전은 안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끌어올린 것이다. 중국의 고온가스로는 4세대 원전 기술로 분류된다. 한국은 3세대 원전에 머물러 있다. 중국은 4세대 원전으로 분류되는 또 다른 원전 기술인 '소듐(나트륨) 냉각고속로'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냉각재로 소듐을 사용하는데, 소듐은 물보다 냉각 효과가 좋아 외부에서 전력 공급이 끊겨도 안전하다.


중국이 개발 중인 고온가스로 'HTR-PM'

연구용 원자로 가동도 불발

중국은 2030년까지 자국에 110기의 원전을 운영해 세계 1위 원전 대국이 된다는 계획이다. 중국은 자체 기술로 개발한 원전을 파키스탄에 2013년 처음 수출한 이래 아르헨티나·루마니아 등에서 원전 10기를 완성했거나 건설하고 있다. 우리는 2009년 아랍에미리트에 한국형 원전 4기를 수출한 이후 8년째 수주 실적이 '제로'다.


전문가들은 중국이 집중적인 투자로 세계 원전 시장에서 우뚝 올라섰다고 분석한다. 원전 업계에 따르면, 고온가스로 연구에 중국은 1000여명의 고급 인력이 매달리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50명이 채 되지 않는다. 그나마 관련 예산도 해마다 줄고 있다. 원전 업계 관계자는 "소듐냉각 고속로 연구 역시 새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예산이 줄어들 것으로 알려져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3년째 가동을 멈춘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의 재가동도 시민단체의 반발로 발목이 잡힌 상태다. 주한규 서울대 교수는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원전 신기술 연구가 중단될 경우 그동안 어렵게 쌓아 올린 원전 기술 경쟁력이 흔들릴 것"이라며 "중국이 차세대 원전 기술에서 한국을 따돌리고 세계 원전 시장에서 주도권을 갖고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조선비즈

원문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21/2017092100310.html#csidx5edd810071025a0a53e5a099f2c3b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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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주자 스타토일(Statoil)

2018년 북해 유전 요한카스트버그(Johan Castberg) 개발프로젝트

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FPSO) 발주, 최종 투자 결정 예정

총 90억달러 규모

현대중공업, 하부구조물 수주 가능성 높아

삼성중공업, 상부구조물 수주?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이 북해 해양플랜트 수주전에서 희비가 엇갈릴 수도 있다. 


Statoil: Johan Castberg is a major boost for Northern Norway source Offshore Energy Today



Revised Bids for Johan Castberg FPSO Work to be Submitted Soon

https://subseaintel.com/news/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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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국영 석유회사 스타토일이 진행하는 해양플랜트 입찰에서 현대중공업은 하부구조물을 수주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지만 삼성중공업은 상부구조물 수주전에서 현지 조선사에 밀려날 가능성이 떠오른다.


17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스타토일이 2018년 북해 유전 요한카스트버그 개발프로젝트에 쓰일 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FPSO)의 발주 및 최종 투자결정을 내린다. 


스타토일은 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 발주를 상부구조물과 하부구조물로 나누어 진행하고 있다. 상부구조물의 수주규모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5~6억 달러 규모로 추정되는 하부구조물 수주규모보다 훨씬 클 것으로 업계는 바라본다. 


삼성중공업은 전 세계적으로 해양플랜트부문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의 상부구조물을 건조할 유력한 후보로 거론됐다. 


당초 스타토일이 상부구조물 입찰참여제안서를 현지 조선사에만 보낼 것으로 전망됐지만 삼성중공업에도 입찰참여제안서를 보냈다는 점도 이런 관측을 뒷받침했다. 상부구조물 입찰에서는 국내 조선사 가운데 삼성중공업만 유일하게 참여해 노르웨이 조선사인 크배너와 아이벨, 싱가포르 조선사 셈코프와 경쟁하고 있다. 


하지만 노르웨이 해양산업 전문매체 업스트림은 “스타토일이 하부구조물 건조는 현지조선사와 일정이 맞지 않아 불가피하게 현대중공업에게 맡기려고 하지만 여전히 노르웨이 조선사에게 일감을 주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타토일이 요한카스트버그 개발프로젝트에 쓰일 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 하부구조물 건조계약은 현대중공업과 맺을 가능성이 높다고 업스트림은 보도했다. 그렇지만 스타토일이 노르웨이 국영회사인 만큼 일감부족에 몰려 있는 노르웨이 조선사에게 최대한 일감을 주기 위해 노력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르네 시그예 닐룬트 스타토일 부사장은 업스트림과 최근 인터뷰에서 “상부구조물 수주전에서 노르웨이 조선사 크배너와 아이벨이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인터뷰에서도 “상부구조물 입찰에서는 노르웨이 조선사가 수주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삼성중공업 입장에서 스타토일의 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 상부구조물 수주를 놓치는 것은 뼈아픈 일일 수 있다. 


삼성중공업이 해양플랜트부문에서 새로 일감을 따내지 못하면 2018년에 해양플랜트 일감절벽을 마주할 수 있고 수주곳간을 채우는 데도 해양플랜트가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최진명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중공업과 현대중공업이 수주를 폭발적으로 늘리기 위해서 해양플랜트가 꼭 필요하다”고 바라봤다. 일반적으로 상선 수주규모는 척당 5천만~2억 달러에 그치지만 해양플랜트 수주규모는 건당 5억 달러~30억 달러에 이른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8월 말 기준으로 시추설비와 생산설비부문에서 수주잔량이 146억 달러 남았는데 지난해 말보다 20% 넘게 줄어들었다. 


삼성중공업은 8월 말 기준으로 시추설비와 생산설비부문의 수주잔고로 모두 16척을 보유하고 있다. 2분기 말 기준으로 공정이 85% 이상 진행된 프로젝트가 10개라 앞으로 수주를 더 확보하지 못하면 2018년에는 해양플랜트부문에서 더욱 심한 일감부족에 몰릴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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