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균열 발생 시  틈새로 수목 파고들어

전체적으로 문제 발생 가능성

 

  아파트 공사 시 조경식물의 뿌리가 파고들어 방수층을 손상하는 것을 예방하는 방근시트를 시공하지 않았다면 하자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출처 온라인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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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법 성남지원 민사1부는 성남시 소재 A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가 아파트 사업주체인 LH를 상대로 제기한 하자보수금 등 청구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재판부는 콘크리트에 균열이 발생하면 이 틈새로 수목이 파고들어 전체적으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국토교통부 조경설계기준 상 원칙적으로 방근시트를 설치해야 하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방근시트 재료비 차액 2800여만원을 포함해 하자보수금 95500여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전문건설신문 기자  koscaj@kosca.or.kr  대한전문건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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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층 이상 건물 외벽마감재 준불연재 이상 사용 의무화

화재안전 성능 판단 기준(난연인증 시험) 모호

준불연재 실험 방법 따라 

‘합격, 불합격’ 오락가락

건설현장서 99% 이상 ‘불합격’ 방향으로 시공

 

   건축물 화재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는 6층 이상 건물의 외벽마감재는 준불연재 이상을 사용토록 의무화하고 있다. 하지만 외벽마감재의 화재안전 성능을 판단하는 기준(난연인증 시험)이 모호하고 건설현장에서는 아직도 편법 시공이 만연하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나왔다. 


PF(Phenolic Foam)단열재 난연시험 모습 출처 온라인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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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현아 의원은 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기연)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현재 외벽마감재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PF(Phenolic Foam)단열재의 난연 인증 시험에서 양쪽 면의 성능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건기연 시험에서 알루미늄 면재가 있는 쪽은 난연 성능에 합격했지만 알루미늄 면재가 없는 쪽은 가연성에 가까운 결과가 나왔다. 제품의 면에 따라 합격 여부가 다르게 판정되고 있다는 소리다.


더 큰 문제는 건설현장에서 이 같은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한 채 외벽마감재 시공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다. 알루미늄 면재가 있는 쪽으로 시공 하면 접착력이 약하기 때문에 현장의 99% 이상이 알루미늄 면재가 없는 쪽으로 편법 시공되고 있다는 게 김 의원의 설명이다.


김현아 의원은 “상황이 이럼에도 불구하고 국토부는 관련법 개정 이후 현장 관리감독은 물론 실태조사 계획조차 수립하지 않고 있다”며 “화재안전 성능이 불완전한 단열재가 잘못된 방법으로 시공되고 있어 화재 발생 시 상당히 우려스럽다”고 강조했다.


또 “PF단열재의 경우 난연 성능을 충족하는 면으로 정확하게 시공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ㆍ감독이 필요하고 건축 안전모니터링 점검 대상에 외벽마감재를 포함하는 등 현실성 있는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며 “유럽 등 선진국과 같이 실제의 화재현장을 재연해 구조ㆍ성능을 판정하는 실물화재시험도 즉시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소방방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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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8월 국내건설 수주 동향조사


공 공 : (16.8) 4조 8,283억 → (17. 8) 4조 24억 (17.1% 감소]

민 간 : (16.8) 10조 5,526억 → (17. 8] 19조 4,553억 (0.9% 감소)


  대한건설협회(회장 유주현)에서 조사·발표한 국내건설 수주동향조사에 따르면, 2017년 8월 국내건설공사 수주액은 14조 4,577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6.0%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출처 한성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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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16.8) 15조 3,809억원 → (’17.8) 14조 4,577억원 (6.0% 감소)

* [공공] (‘16.8) 4조 8,283억원 → (’17.8) 4조 24억원 (17.1% 감소)

* [민간] (‘16.8) 10조 5,526억원 → (’17.8) 10조 4,553억원 (0.9% 감소)

* [토목] (‘16.8) 4조 282억원 → (’17.8) 3조 4,946억원 (13.2% 감소)

* [건축] (‘16.8) 11조 3,528억원 → (’17.8) 10조 9,631억원 (3.4% 감소)

 

공공부문은 상반기 재정조기집행에 따른 수주 감소와 계절적 요인으로 하락세를 보였고, 민간부분은 주거용 건축물의 일시적인 호조세에도 불구하고 소폭 하락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8월 국내건설수주액을 발주부문별/공종별로 살펴보면


공공부문 수주액은 4조 24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7.1% 감소

공종별로 토목은 기계설치, 도로·교량, 철도·궤도 및 토지조성 공종에서 수주가 증가하여 전년동월대비 22.8% 증가한 2조 5,864억원으로 집계되었고

※ 주요공사 : 행정중심복합도시금빛노을교 및 5생활권외곽순환도로, 별내선(8호선연장) 1공구 건설공사, 부산 에코델타시티 2단계 제3공구 조성공사, 검단하수처리장 증설


건축은 사무용 건물 수주만 증가했을 뿐, 신규주택을 포함한 주거용과 학교·병원·관공서등 여타 공종이 부진하여 수주가 크게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48.0% 감소한 1조 4,161억원으로 조사.


※ 주요공사 : 복합편의시설 건립 제1공사(사무실,점포), 송림초교주변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2562세대), (공공임대리츠)양주옥정 A-20(2)블럭 아파트 건설공사


민간부문 수주액은 10조 4,553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0.9% 감소

공종별로 토목은 상하수도와 기계설치 공사가 소폭 증가했을 뿐, 여타 도로?교량을 포함한 토목공종이 전반적으로 부진하여 전년동월대비 52.8% 감소한 9,082억원으로 집계되었고

※ 주요공사 : (증액)평택 전자 P PJT, 원주기업도시하수처리2단계공사


건축은 주거용 재건축과 공장·창고 공종에서 큰폭으로 증가하여 전년동월대비 10.6% 증가한 9조 5,470억원으로 조사.

※ 주요공사 : 개포1동 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6642세대), P-PJT 상부서편마감 FAB동 마감공사

 

<최근 3년간 연도별 8월 국내건설공사 수주실적>(단위 : 억원, %)

구 분

합 계

발 주 자 별

공 종 별

공 공

민 간

토 목

 

건 축

 

토목

건축

 

토목

건축

 

주 거

비주거

2015. 8월

97,783

25,315

9,505

15,810

72,468

6,665

65,803

16,170

81,613

54,900

26,713

2016. 8월

153,809

48,283

21,054

27,229

105,526

19,227

86,299

40,282

113,528

70,998

42,529

‘17.8월

실 적

144,577

40,024

25,864

14,161

104,553

9,082

95,470

34,946

109,631

72,762

36,870

전년동기비

-6.0

-17.1

22.8

-48.0

-0.9

-52.8

10.6

-13.2

-3.4

2.5

-13.3

‘15년동기비

47.9

58.1

172.1

-10.4

44.3

36.3

45.1

116.1

34.3

32.5

38.0

2015년 누적

940,268

285,725

203,011

82,714

654,543

52,839

601,703

255,851

684,416

413,772

270,646

2016년 누적

991,700

281,003

159,576

121,427

710,697

77,420

633,277

236,996

754,704

449,404

305,300

2017년 누적

1,035,360

292,703

185,217

107,486

742,660

107,294

635,364

292,512

742,850

435,970

306,980

전년동기비

4.4

4.2

16.1

-11.5

4.5

38.6

0.3

23.4

-1.6

-3.0

0.6

전전년동기비

10.1

2.4

-8.8

29.9

13.5

103.1

5.6

14.3

8.5

5.4

13.4

 


2017년 8월까지의 수주누계액은 103조 5,36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4% 늘어났으며 지난해 전체수주액 164조 8천억원의 63%에 이르는 실적을 보이고 있다.

 

한편, 건축허가면적과 건축착공면적 등과 같은 건설경기 선행지표도 하향추세를 보여 2017년 8월 누적 건축물 착공면적은 전년대비 11.7% 감소하였고 건축허가면적도 전년대비 8.9% 줄어들었다.

 

2017년 8월 건설업 취업자는 192만 5천명으로 전월대비 2.6% 줄었고 지난 6월 이후 계속하여 건설업 일자리 수도 감소 중.


임성율 대한건설협회 실장은 “금년 4분기 국내건설경기는 공공부문은 작년 수주규모 보다는 다소 감소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되고 민간무문은 금년말 종료되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의 영향으로 최근 재건축?재개발 등 대형 주택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일시적 호조세를 보이기도 하나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대책으로 민간 수요와 체감경기는 위축 될 것으로 전망한다.” 고 말했다.

 

“국내건설수주동향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대한건설협회 홈페이지(http://www.cak.or.kr) → 통계 → 월간건설경제동향” 메뉴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 협회에서 매월 조사·발표하는 국내건설공사수주는 통계청의 건설경기동향 조사와 종합건설업체를 대상으로 협회 자체조사 결과를 통합하여 분석한 자료임

대한건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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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론조사 시민참여단

23일 종합토론회 오늘 마무리

공사 현장 한 번도 방문하지 않아

 

국내외 전문가들 그리고 시민들,

건설 중단되어서는 절대 안돼 여론 거세

 

  오늘(15) 신고리 원자력발전 5·6호기의 건설 재개 여부를 결정할 공론조사 시민참여단의 23일 종합토론회가 마무리된다.

 

종합토론회의 마지막날인 이날 시민참여단은 총론 토의 안전성·환경성 토의 경제성 토의 마무리 토의 등을 거쳐 최종 4(최종) 조사에 임할 예정이다.

공론화위원회는 이날 발표되는 4차 조사결과를 분석한 뒤 오는 20일 오전 8시에 마지막 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오전 10최종 권고안을 브리핑을 통해 알릴 예정이다.

 

최종 권고안은 시민참여단의 4차 조사를 기준으로 건설 중단과 재개 의견 차이가 오차범위를 벗어난 경우 다수의견을 기준으로 작성한다.

 

하지만 의견차가 오차범위 내인 경우에는 1~4차 조사결과 간 의견분포의 변화, 건설 중단·재개 의견과 기타 설문문항 간의 연관성 등 정부의 정책적 판단에 도움이 될 사항들을 종합적으로 권고안에 반영하기로 했다.


 
어떠한 결론이 나오든 후폭풍이 거셀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는 공론화위원회의 권고안 전면 수용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한편 지난 14일에는 전국에서 무작위로 선정된 시민참여단 471명이 이날 1시간 30분 동안 원전 건설 중단 여부를 놓고 질문을 던지고 전문가와 지역주민이 이에 답변을 내놓는 방식으로 토론이 진행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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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국가예산 4조4800억원

정용기 의원 확인


   국토교통부가 과도한 수요예측으로 도로를 남설(濫設)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지난 5년간 여기에 투입된 국가예산이 4조48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참고자료] 위 사진은 본 내용과 직접 관련없음. 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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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용기 자유한국당 의원은 12일 국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정 의원 측에 따르면 2011년 이후 개통된 전국의 120개 일반국도 가운데 41개(34.1%)가 설계 시 예측통행량(수요예측)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13개 일반국도는 통행량이 예측통행량의 30% 이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2013년에 개통한 '압해-운남' 도로의 경우 일일 평균통행량이 예측치 1만475대의 17%(1812대)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토교통부는 동 사업에 1371억여 원의 국가예산을 쏟아 부었다. 


현행 도로법(제6조)상 일반국도는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맞춰 국토부가 사업추진을 하게 되는데, 실제 설계 및 발주는 전국의 5개 지방국토관리청(서울·원주·대전·익산·부산)이 각 지역 수요를 반영한 실시설계를 통해 해당 도로건설의 필요성, 도로의 적정규모 등을 고려해 건설하게 된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수요예측이 과다하게 설정되면 불필요한 도로가 건설되거나 실제 통행량에 맞는 적정규모의 도로를 넘는 과도한 규모의 도로가 건설된다. 국가예산이 과대 설계된 만큼 결과적으로 낭비되는 것이고, 이로 인해 꼭 필요한 다른 곳의 도로건설에 차질이 발생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실통행율을 고려한 적정 투자국비를 고려할 때, 추정손실액은 2조9745억여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됐다.  


정 의원은 "내년도 SOC예산이 20% 이상 삭감되는 상황에서 국토부가 엉터리 수요예측으로 국비를 낭비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국토부는 국토의 균형개발을 위해 보다 정확한 수요예측으로 적정규모의 도로가 건설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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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건설기술진흥법 상 부실시공 등

계룡건설 24.96점(18건), 포스코건설 21.01점(26건), 순


  최근 2년6개월간 부실시공 등으로 인한 벌점을 가장 많이 받은 건설사는 롯데건설인 것으로 조사됐다. 


출처 디오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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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건설기술진흥법 상 부실시공 등으로 벌점을 부과받은 건설사 중 누적 부실벌점 상위 10개 업체를 공개했다. 건설기술진흥법에 근거한 부실벌점제도는 배수상태 불량, 콘크리트면 균열 발생, 배수상태 불량, 방수 불량으로 인한 누수발생 등 19개 항목을 평가하고 1~3점의 벌점을 매긴다.


이원욱 의원이 공개한 자료를 보면 2015년부터 올해 7월까지 벌점이 가장 많이 쌓인 건설사는 롯데건설로 26.77점(23건)의 누적 벌점이 발생했다. 이어 계룡건설 24.96점(18건), 포스코건설 21.01점(26건), 현대건설 16.08점(19건), 쌍용건설 13.68점(16건), 한신공영 11.24점(16건), 대림산업 11.18점(14건), 부영주택 10점(7건), 호남건설 9점(3건), 태흥건설 9점(4건)의 순이었다.  


이와 관련 이 의원은 지난달 5일 아파트 부실시공 및 하자로 인한 입주민 피해를 막기 위해 부실 벌점이 누적된 기업의 선분양을 제한하고 주택도시기금 출자·융자를 제한하는 내용의 '주택법'과 '주택도시기금법'(일명 부영 방지법)을 발의했다. 


현행 주택공급규칙은 대지 소유권 확보, 분양 보증 등 선분양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착공과 동시에 입주자 모집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다만 영업정지처분을 받은 건설사는 처분기간 종료일로부터 2년 동안 전체 층수의 절반 이상 골조를 완공했을 때만 입주자를 모집할 수 있다.


이 의원은 이 법이 시행될 경우 주택공급규칙에 담을 선분양 제한을 받는 누적 부실벌점 기준도 국토교통부에 제안한 상태다. 부실 벌점에 따른 선분양 제한 가이드라인은 2단계로 구성돼있다. 1단계로 누계 평균 벌점이 일정 기준(예시 1점 이상 1.5점 미만) 이상으로 발표된 날로부터 2년 동안 골조공사가 완공됐을 때 입주자 모집이 가능하다. 2단계는 누계 평균 벌점이 일정 기준(1.5점) 이상 또는 영업정지 3개월 이하 처분 시 발표된 날로부터 2년 동안 사용검사 승인 이후 입주자 모집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A건설사가 2년간 벌점 9점을 받았다면, 부실벌점 조사 발표주기(6개월) 4회차로 나눠 누계 평점 1.5점 이상이 된다. 이렇게 되면 2년간 사용검사 승인 후 입주자 모집이 가능해지는 선분양 제한조치가 적용된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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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인정은 강도 높은 재질로 받고 실제 시공은 미달

국토부, 규제 방안 마련 방침


  아파트의 층간소음을 줄여주는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성능인정서가 실상과 달리 허위로 작성되는 경우가 허다한 것으로 드러났다.


바닥충격음 측정을 통한 차단성능의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출처 정은테크



관련자료

공동주택 바닥충격음 차단구조인정 및 관리기준

http://www.law.go.kr/%ED%96%89%EC%A0%95%EA%B7%9C%EC%B9%99/%EA%B3%B5%EB%8F%99%EC%A3%BC%ED%83%9D%20%EB%B0%94%EB%8B%A5%EC%B6%A9%EA%B2%A9%EC%9D%8C%20%EC%B0%A8%EB%8B%A8%EA%B5%AC%EC%A1%B0%EC%9D%B8%EC%A0%95%20%EB%B0%8F%20%EA%B4%80%EB%A6%AC%EA%B8%B0%EC%A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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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국토교통부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공동주택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성능인정서상 마감모르터(시멘트와 물·골재 등을 혼합한 마감재)의 물결합재비(시멘트·혼화재 대비 물의 비중)가 대부분 50% 안팎으로 기재돼 있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는 물결합재비가 통상적으로 60~70% 이상으로 시공된다. 물결합재비가 50% 수준인 경우 점도가 강해 지상 3층 이상 구조물에는 분사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성능인정은 강도가 높은 재질로 받고 실제 시공은 묽은 재질로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익명을 요구한 대형 건설사 현장 건축팀장은 “물결합재비가 50%인 마감모르터로 아파트 바닥을 시공할 경우 점도가 너무 강해 펌핑 자체가 불가능하다”며 “건설업체들도 문제지만 인정기관 관계자들이 현실을 무시한 행위를 주도하거나 묵인한 것은 더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참고자료]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성능인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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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합재비 50% 마감모르터는 지난해 5월 이후부터 적용돼 왔는데 이는 인정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품질시험센터의 추천에 따른 것이라는 게 건설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즉 물결합재비 50% 마감모르터를 적용해 인정서상 바닥충격음 차단 성능은 높아졌지만 실제로 아파트의 층간소음 차단 효과가 높아진 것은 아니라는 의미다.


송용섭 전국시만단체연합 사무총장은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인정기관은 완충재업체가 신청하는 대로 차단구조의 구성 요소를 지정할 뿐이라며 실제 공동주택 현장에 적용이 가능한지 여부는 자신들과 무관하다고 발뺌하고 있는데 이는 무책임한 태도”라며 “인정기관은 국토부 고시에 따라 업체들의 품질관리 상태를 확인·점검하고 문제가 있을 경우 개선을 요청할 의무가 있다”고 주장했다.

주무 부처인 국토부도 이런 상황을 인지하고 규제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신청자(건설업체)가 제시한 품질 기준이 통상 공동주택 현장에서 적용되는 시공방법과 다른 경우에 대해 인정기관 및 업계 등 전문가 회의를 통해 합리적인 기준 마련 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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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대책' 등 규제 강화 악재

해외건설 수주도 부진

9월 BSI 전망치 80.6 그쳐

건설업 취업자도 크게 줄어


  내수 경제를 떠받치고 있는 건설·부동산 경기가 위축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8·2 부동산 대책’,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축소 같은 대형 악재가 잇따라 쌓이는 데다 저유가 여파로 해외 건설 수주가 극도로 부진하기 때문이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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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국내건설공사 수주액 9조7985억원..."33.6%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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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건설기업들의 체감경기 전망은 ‘8·2 부동산 대책’과 내년 SOC 예산 20% 감축 영향으로 크게 악화됐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지난 달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 전망치가 80.6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CBSI가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의 건설 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100을 넘으면 그 반대다. 박철한 건산연 부연구위원은 “8·2 대책과 정부의 SOC 예산 감축이 전반적으로 건설 체감경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말했다.


분야별로 봐도 시장 상황은 우호적이지 않다. 올 들어 9월까지 해외 건설수주액은 205억달러(약 23조2000억원) 남짓이다. 올 한 해 수주액은 10년 만에 가장 적었던 지난해(282억달러)와 비슷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토목·플랜트 분야 신규 수주 물량도 감소세다. 한 대형 건설사 토목 담당 사장은 “수주 단가는 낮고 집행 단가(공사 원가)는 올라가 고민이 늘고 있다”며 “이렇게 가다간 일자리 창출의 주요 원천이 국가 경제의 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택 경기도 빠른 속도로 식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전반적인 주택 경기가 나쁨에도 불구하고 서울 강남발 재건축 아파트값 상승과 일부 신규 분양 시장의 호조로 착시현상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한 주택업체 마케팅담당 임원은 “수도권 외곽과 지방 중소도시 집값은 입주 물량이 늘어나면서 전반적으로 약보합세”라며 “향후 2년 이상 시장 상황이 개선될 기미가 거의 없다”고 우려했다.


주택·건축, 토목, 해외플랜트 등 모든 분야가 위축될 조짐을 보임에 따라 건설·부동산 경기가 국내 경제에 효자 역할을 하던 시대가 저물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작년에는 건설·부동산업이 국내총생산(GDP)의 15%를 담당했다. 200만 명에 육박하는 인력을 고용하면서 일자리 창출에도 톡톡히 기여했다.




유주현 대한건설협회장은 “건설산업은 물량 부족과 수익성 악화로 심각한 위기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제값을 받고 제대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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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개월


올림픽대회, 동계패럴림픽대회 

시작과 끝 행사 치러


1,200억 원 사업비 투입

3만5000석 가변석


'소싸움장' 설계 혹평도

대회 후 대체 사용계획 못세워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과 끝을 알릴 개ㆍ폐회식장의 공사가 30일 완공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ㆍ폐회식장 건설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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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식장 완공사진에 “웬 소 싸움장?” 시큰둥

http://news.donga.com/Top/3/05/20170929/865963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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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조직위원회는 “개ㆍ폐회식장이 2015년 12월 첫 삽을 뜬 지 1년 10개월 만에 30일 모든 공정을 마친다”고 29일 밝혔다.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에 건설된 개ㆍ폐회식장은 올림픽 사상 최초의 행사 전용 시설로, 약 1,200억 원의 사업비가 들었다. 24만㎡의 올림픽플라자 부지 내 지하 1층, 지상 7층의 철골ㆍ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설계됐으며, 3만5,000석의 가변석을 갖추고 있다. 오각형 모양으로 설계됐는데 이번 올림픽 5대 목표인 문화ㆍ환경ㆍ평화ㆍ경제ㆍICT(정보통신기술) 올림픽의 실현을 상징한다.


올림픽플라자 부지에는 개ㆍ폐회식장과 함께 대회 기간 운영될 문화 ICT관과 메달플라자가 가설 건축물로 조성됐다. 지상 2층 규모의 문화 ICT관은 전통문화와 정보통신기술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시설이다. 1층에는 백남준 미디어 아트전과 이중섭, 박수근 등 한국을 대표하는 근ㆍ현대 대표적인 예술품이 전시되며, 2층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로봇카페 등 체험관을 운영한다. 올림픽 기간 선수들이 영광의 메달을 목에 걸게 될 메달플라자는 지상 1층의 원형으로 건설됐다.


대회 이후에는 개ㆍ폐회식장의 3만5,000 가변석과 가설건축물이 모두 철거되고, 올림픽 기념관 조성과 고원훈련장 복원 등을 통해 문화ㆍ스포츠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조직위는 설명했다. 조직위는 “개ㆍ폐회식장 등 건설이 완료됐지만, 무대와 임시시설물 설치 등 각종 행사 준비를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조직위는 남은 기간 대회 슬로건인 ‘하나 된 열정(Passion. Connected)’을 실현하고, 전 세계인에게 개최도시와 대한민국의 전통과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윤태석 기자 sportic@hankookilbo.com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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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규모 대규모 업체 수 종사자

소규모 건설업체와 종사자수는 크게 줄어


  2016년에 건설사업체와 건설종사자 수가 모두 증가한 가운데 소규모 건설업체 수와 종사자가 크게 줄어든 반면 중규모와 대규모 업체 수와 종사자는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광주 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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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16년 기준 전국사업체조사 잠정결과’ 자료에 따르면 2016년 말 기준 전국 사업체수는 395만3000개, 종사자수는 2133만2000명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각각 2.0%(7만8000개), 2.1%(44만2000명) 증가한 수치다.


건설업의 경우 사업체수가 13만6246개로 전년비 1.8%(2449개) 늘어났으며 종사자수도 137만6459명으로 4.5%(5만9122명) 증가했다.


업체규모별로 건설사업체는 1~4인 자영업 및 소기업이 7만5116개로 전년대비 6.6% 줄어든 반면, 그 외 5~99인 중기업(5만9556개·14.8%↑), 100~299인 중견기업(1202개·6.3%↑), 300인 이상 대기업(372개·15.2%↑) 등은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사자수는 5~99인 업체에 종사하고 있는 인원이 77만2234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300인 이상 업체 25만6004명, 100인~299인 업체 18만9928명, 1~4인 업체 15만8293명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대비 자영업 및 소기업 종사자가 7.1% 급감한 반면, 대기업 종사자는 10.4% 크게 늘었다. 그 외 중기업은 6.0%, 중견기업은 1.9% 증가했다.


근로자의 종사상지위별로는 상용근로자가 65만2625명으로 전년비 0.3% 찔끔 감소한 반면, 임시 및 일용근로자 수가 59만8617명으로 10.3% 대폭 증가했다. 자영업자 및 무급가족종사자는 8만9026명으로 6.5% 늘어났으며 기타종사자의 경우 3만6391명으로 3명 많아졌다.

유태원 기자  sraris23@kosca.or.kr 대한전문건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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