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주주 KDB산업은행, 

13일 매각공고 내


 예상 몸값이 2조원대에 달해 ADT캡스와 더불어 하반기 인수·합병(M&A) 시장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히는 대우건설 매각 작업이 본격 시작됐다. 


출처 뉴스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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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의 최대주주인 KDB산업은행은 13일 매각공고를 내고 케이디비밸류 유한회사를 통해 보유하고 있는 대우건설 주식 2억1093만1209주(지분율 50.75%)를 모두 매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 작업은 공개경쟁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다음달 13일까지 예비입찰을 접수한다. 매각 주간사는 BoA메릴린치와 미래에셋대우가 맡는다. 


매각 측은 대우건설의 주택사업 부문과 해외 실적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어 내심 흥행을 기대하는 눈치다. 에프앤가이드의 실적 전망치에 따르면 대우건설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각각 223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3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두순 기자]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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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건설 전망]


  7월 국내건설 수주액은 9.79조원으로 전년비 33.6% 감소함. 


누계액은 89.0조원. 국내건설 수주 감소는 올해 처음으로 감소한 것. 6월 누적 국내건설 수주 전년비 +14.8%에서 7월 포함 +6.3%로 증가폭 둔화, 하반기 국내건설 수주 감소 가능성 높아 국내 건설시장 둔화 우려. 신규주택 분양시장은 정부의 9.5대책인 분양가 상한제 적용 확대 예정으로 ‘18년부터 분양물량 감소 예상하고, 기존주택 매매거래 시장은 8.2 부동산 대책으로 양도세율 상향 영향으로 자산동결효과에 거래량은 40% 이상 감소할 것이 예상됨. 국내 건설시장은 3년 간 사상최대 호황을 이어갔지만 정점을 지나고 있고 2018년 하반기부터 다운싸이클 진입할 것으로 예상. 이는 건설업종 투자심리를 냉각시키고 있음. 


반포주공 1단지 출처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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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의 경우 산업은행장 교체와 함께 매각관련 불확실성이 다시 도마위로 오르고 있음. 


현대건설과 GS건설의 경우에는 9/27일 발표 될 반포주공 1단지 수주전의 결과에 따라 3분기 실적에 비용 반영 해야 할 것. 현대건설의 경우 7,000만원의 이사비나 이주비대출 등 금융 프로그램의 장점이 있어 하나금융투자는 반포주공1단지 수주를 현대건설측이 다소 유리하다고 판단 중. 


3분기 실적발표 기간은 정부 정책발표의 종료와 함께 건설업종 주가 저점을 형성할 것으로 판단. 다만 상승의 모멘텀이 다소 부족한 상황이 고, 해외의 경우에도 아람코의 IPO지연이슈 등 해외 건설시장에 대한 기대감도 다소 부족. 주가흐름은 당분간 지지부진 전망함. 

분석리서치 | 하나금융 채상욱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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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규제는 정점을 지나는 중, 10월 마무리 될 전망 

8.2 대책으로 서울 전역의 LTV가 기본 40%로 낮아지며 이주비대출이 재건축 아파트의 사업추진에 걸림돌이 되었다.


만약 종전 재건축 전 18억원 아파트를 자기자본 6억/전세6억/주담대6억으로 구성된 경우, 철거 전 이주를 위해 전세입자를 내보내야 하므로 전세 6억을 돌려주어야 한다.


출처 다음증권


관련기사

'분양가 상한제' 도입에 따른 주택사업 변화 전망

http://conpaper.tistory.com/57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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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LTV 70%시에는 주담대를 12억으로 늘려 전세를 돌려주는데 문제가 없었으나, 8.2 이후 대출이 LTV 40%로 제한되어 주담대가 7.2억으로 제한된다.


따라서 전세 6억을 돌려주기 위해서 자기자본 4.8억을 추가 조달해야 한다.


이처럼 이주비는 대출규제로 작용해서 재건축 사업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데, 최근 반포주공1단지 수주전에서 창의적 해법이 제시되어 주목해본다.


이주비 대출이 재건축사업의 Key로, 금융이냐 인지도냐 

반포주공 1단지는 종전 2,120세대를 재건축 후 5,388세대로 변경하는 10조원급 사업으로 단일규모 국내 최대 재건축사업이다.


공사비만 2.6조원이상으로 9/27일 시공사가 결정되며 현대건설과 GS건설이 경합중이다.




그런데, 현대건설은 반포1수주전에 이주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체신용으로 주택가액의 20%만큼 추가로 금융지원을 하는 서비스를 입찰에 포함시켰다.


이주비 문제를 겪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GS건설과 현대건설의 경쟁구도에서 가장 큰 차이 중 하나가 금융프로그램인 셈이다.


수주결과에 따라 건설사의 금융서비스가 재건축을 수주하는 데 기여하는지 확인하는 입찰이 될 것이다.

한편, 통상 2,100세대급 재건축 수주전에 1호당 1,000만원 비용만 고려해도 210억이 소요된다.


반포1의 마케팅 비용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수주업체는 이를 원가로 녹일 수 있고 실패시 비용이 된다.


분양가 상한제 확산은 부정적, Bottom up으로 접근할 때 

9.5 대책의 분양가상한제는 주택사업 시행주체(시행사나 조합)의 초과마진을 제한하여 장기적 공급감소로 연결된다.

이에, 건설업종의 장기적 멀티플 하향 가능성이 생긴 점이 우려스럽다.


커버기업 중 Bottom up에 집중한다면 현대산업/현대건설/대림산업/대우건설이 매수다.

분석리서치 | 하나금융 채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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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SK건설 흥행 만기 앞둔 건설사 '화색'


  롯데건설은 이달 17일 만기가 도래한 지급 어음을 결제하기 위해 공모로 무보증사채 500억원을 조달하기로 했다. 채권시장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8·2 부동산 대책’ 여파로 주택 경기가 식으면서 건설사 회사채에 대한 기관 선호도가 높지 않아 롯데건설의 회사채 공모가 기대에 못 미칠 것이란 얘기가 무성했다.


롯데건설이 성공적으로 회사채를 발행하면서 건설사 회사채 시장 분위기가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조선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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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결과는 이와 정반대였다. 롯데건설이 22일 수요예측한 결과 7.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3640억원이 몰렸다. 그러자 롯데건설도 애초 회사채 발행 규모를 1000억원으로 키워 발행하기로 했다. 금리도 3.338%로 떨어뜨렸다. 애초 민간 채권 평가 4개 회사는 롯데건설 2년 만기 회사채 수익률 4.4%를 제시했다. 




건설사 회사채 시장 분위기가 바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롯데건설이 애초 예상했던 것보다 더 좋은 조건에 회사채를 발행하면서 앞으로 회사채 발행을 준비하는 건설사들도 저금리에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SK건설도 1500억원 (3년물)의 회사채를 연 4.387%의 금리로 성공적으로 발행했다. 이 회사 신용등급은 ‘A-’로 롯데건설보다 한 단계 낮다. SK건설은 애초 8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할 계획이었는데, 30일 수요 예측을 한 결과 3180억원(4대 1)의 자금이 몰려 회사채 발행 규모를 확대했다.


대림산업(A+)도 올해 두 번째 회사채 발행에 나설 계획이다. 금액은 1000억원 규모로, 최근 유화산업 실적 개선으로 회사 재무구조가 좋아지고 있어 예상했던 금액과 금리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림산업은 올해 상반기까지 5조6176억원의 매출과 257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년보다 매출은 16.61%, 영업이익은 13.25% 늘었다. 앞서 대림산업은 5월 총 2000억원의 회사채를 공모시장에서 조달했다. 수요예측 결과가 좋아 애초 발행 예정 금액보다 540억원 늘었다.


그동안 건설사 회사채 시장 분위기는 회사 재무구조와 신용등급별로 흥행 여부가 엇갈렸다.


올해 SK건설과 태영건설(A-) 등이 성공적으로 회사채를 발행했지만, 중견사인 한양(BBB+)이 5월 차환자금 2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실시한 회사채 수요 예측에서는 단 한 곳의 기관 투자자도 참여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이런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지만, 최근 건설사들의 실적과 재무구조가 개선되면서 기관들도 건설사 회사채를 과거보다 긍정적으로 평가하려는 분위기가 생겨나고 있다.


채권시장 관계자는 “올해 만기를 앞둔 건설사 회사채가 많은데, 롯데건설과 SK건설의 회사채 발행이 성공적으로 끝나자 다소 안도하는 분위기”라며 “다른 건설사들도 회사채 발행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회사채 만기를 앞둔 건설사는 계룡건설, 서희건설, 이수건설, KCC건설,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등이다.


원문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8/31/2017083101025.html#csidx1f8d8984d0fa2a5bb32aefa3085cc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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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도입

IFRS15와 현행 회계기준 가장 큰 차이점 

'수익 인식 시점'


대다수 기업들 인식 부족으로 준비 미흡

기업의 수익 체계 실적에 영향 끼쳐 후폭풍 예상

수익인식 시점 공사진행률 아닌 고객에 자산 이전될때로 변경


  기업들의 수익 산정 관련 새로운 회계기준인 'IFRS15' 도입을 앞두고 한국회계기준원과 대형 회계법인 등 회계업계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IFRS15는 당장 4개월 후인 내년 1월부터 의무 도입되지만 대다수 기업들의 인식 부족으로 준비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출처 머니S


관련기사

삼정KPMG, 'IFRS15 대응전략 세미나' 개최

http://www.thebell.co.kr/front/free/contents/news/article_view.asp?key=20170823010003986000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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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회계업계에 따르면 최근 회계기준원과 삼일회계법인, 삼정KPMG 등은 잇따라 IFRS15와 관련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기업들을 상대로 새 회계기준 도입 시 미치는 업종별 영향과 대응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들은 IFRS15가 조선, 건설 등 수주산업은 물론 업종별로 기업의 수익 체계와 실적에 영향을 끼쳐 후폭풍이 예상된다고 경고했다.


회계기준원은 최근 개원 18주년 행사에서 'IFRS15 관련 수익 기준서 도입과 대응 방안'이라는 주제로 기념세미나를 열었다. 발표자로 나선 박세환 회계기준원 조사연구실장은 "IFRS15 도입 4개월을 앞둔 시점에서 건설·조선 업종 기업들을 설문조사한 결과 많은 기업에서 새 회계기준 도입 준비가 미흡했다"고 강조했다. IFRS15 정착 지원 태스크포스(TF)가 7월 20일부터 한 달간 건설사 47곳과 조선업체 4곳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새로운 수익 인식 기준서에 대한 내용을 검토하고 차이를 분석하고 있는 건설사는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업체의 경우 4곳 중 3곳이 관련 작업을 진행 중이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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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S15와 현행 회계기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수익 인식 시점'이다.


현행 회계기준에선 고객에게 제품을 인도하는 시점이나 계약에 따른 진행 상황(공사 진행률)을 따져 수익을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IFRS15가 도입되면 '자산의 통제권'이 고객에게 이전되는 시점에 수익을 인식하게 된다. 


조선·건설업의 경우 과거에는 공사 진행률에 따라 수익 인식이 이뤄졌지만 IFRS15가 도입되면 '협력사의 매출 확약이 이뤄질 때'와 같은 조건이 충족될 때 매출을 인식할 수 있다. 고객에게 소유권이 넘어가는 시점에 수익을 인식하는 경우 단기적으로 조선·건설사 매출이 줄어들 것이란 게 시장의 전망이다. 

[김대기 기자 / 전경운 기자]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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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정책도 한몫

해외건설이 살리려나


    건설업종 주가가 내리막을 걷고 있다. 


8.2부동산대책 이후 이어진 부동산 규제와 내년 SOC 예산 감소로 투자심리가 빠르게 냉각된 탓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건설업종에 대한 우려가 지나치다고 분석한다. 국내건설 업황과 달리 해외부문은 신규 수주 소식이 이어지며 '청신호'가 켜졌기 때문이다.


30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올 들어 해외건설 수주액은 191억달러로 10%나 증가했다. 수주건수도 429건으로 16% 늘었다. 상반기까지는 전년 수준을 보이며 수주 부진이 이어지는 듯했지만, 하반기 들어서면서 수주 낭보가 급증한 덕분이다.


출처 다음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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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달에만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삼성엔지니어링, SK건설 등이 연이어 수주에 성공했다. 포스코건설은 9500억원 규모의 방글라데시 마타바리 석탄화력발전 프로젝트와 600억원 규모의 미얀마 양곤 상수도 개선사업을 수주했다. 현대건설도 펜타오션으로부터 항로준설, 매립 및 지반개량을 위한 부지정지공사를 따냈다.


앞서 대우건설은 오만 국영석유공사와 쿠웨이트 국제석유공사 간 합작회사인 DRPIC가 발주한 두쿰 정유설비 공사 1번 패키지 사업을 1조800억원에 따냈고 삼성엔지니어링도 2번 패키지 사업을 1조1000억원에 수주했다. SK건설은 이달 초 1조7000억원 규모의 이란 타브리즈 정유공장 현대화 사업 기본 계약과 2300억원 규모의 태국 폴리올 플랜트 건설 공사를 따냈다.


건설업계는 중동 시장에서 유가 상황이 개선되면서 그동안 부진했던 발주가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에너지 사업의 최상단인 시추산업에서 용선계약이 연이어 체결되는 등 투자 확산 조짐이 포착되고 있다. 여기에 사우디가 카타르에 이란과의 단교를 요구하며 악화됐던 중동의 분위기가 개선 조짐을 보이는 것도 긍정적이다.


현대건설의 경우 6억달러 규모의 카타르 알부스탄 도로 계약을 앞두고 있고 대림산업은 마덴 암모니아(9억달러 규모) 프로젝트와 싱가폴 투아스 항만(9억달러)에 입찰한 상태다. 또 사우디 아람코가 발주하는 하위야 가스플랜트 확장 프로젝트의 EPC 입찰에 삼성엔지니어링,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초청받았다. 또 총 38억달러 규모의 하라드 가스압축시설 프로젝트에는 GS건설, 대우건설, 삼성엔지니어링,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중공업 등 국내 건설사가 대거 입찰에 초청받은 상태다.


내달 EPC 입찰서 발급이 예정된 쿠웨이트 KOC가 발주하는 쥐라기 가스플랜트 프로젝트도 있다. 35억에서 50억달러 규모의 초대형 사업으로 1단계 프로젝트 입찰에 SK건설, 삼성엔지니어링, 현대중공업 등 국내 건설사가 초청받았다. 동남아에서는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이 페트로베트남이 발주하는 블록B 가스전개발 프로젝트 플랫폼 패키지 PQ를 통과한 상태다.


이처럼 해외시장에서 국내 건설사의 신규 수주 또는 수주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금이 우량 EPC업체의 매수 기회라는 분석도 나온다.


이경자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8.2대책 전후로 건설주 하락폭이 큰 상황"이라며 "주택 거래 위축은 지속되겠지만, 중동 등에서 에너지사업 투자가 재개되고 있어 오히려 지금이 우량 EPC 업체의 좋은 매수기회"라고 설명했다.




박찬주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중동지역 발주량이 전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일부 건설사들도 해외수주 입찰참여 건수를 전년 대비 2배가량 늘리는 등 수주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하반기 이후 해외사업부분의 실적 개선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현호 기자  ho0520@businessplus.kr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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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실적발표 

마무리 기간 진입하며 커버기업 실적 발표 


 

유진기업: 2Q17 매출 3,330억원(전년비 +16.5%), 영업이익 401억원(전년비 +16.4%), 세전익 395억, 당기순익 290억(전년비 +21.2%) 


한신공영: 2Q17 매출 4,971억(전년비 +12.3%), 영업이익 249억원(전년비 +89.1%), 세전익 229억, 당기순익 169억(전년비 +255.5%) 


한미글로벌: 2Q17 매출 473억원(전년비 +23.2%), 영업이익 25억원(전년비 +25.5%), 세전익 28억원(+14.5%), 당기순익 15억(전년비+16.1%) 



세종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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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신공영은 8.2대책 이후 세종시가 투기지구로 지정되며 주가하락폭 컸으나 세종시는 이미 공공택지지구로 분양가상한제 지역, 따라서 한신공영의 자체사업은 분양가 등락에 따라 마진이 변하지 않는 고정마진 구조임. 7월 중 인천 청라 자체사업 성공과 연내 세종시/부산 일광지구 자체공급 성공 시 한단계 도약가능한 실적 달성가능, 2017년 PER 4배, 2018년 3배로 극단적 밸류에이션 수준, 투자 확대할 시기임 / 


2)유진기업은 레미콘 출하증가와 판가상승 영향으로 지속적으로 사상최대 실적 달성 중, 정부의 부동산 정책 특성상 수도권 개발은 필수적이고 수도권내 M/S 1위를 고려시 성장매력 충분 / 


3)한미글로벌은 영업이익 개선세 나타났으나 컨센서스를 하회, 하반기 이후 실적에 대한 긍정적 기대감 유지, 밸류에이션 매력 높음. 


한편, 대우건설의 경우 박창민 사장 사임으로 기업 매각에 대한 리스크와 동시에 거버넌스 리스크가 발생함. 이는 실적피크 시 대우건설 매각을 기대했던 산업은행의 전략에 제동. 왜냐하면 대우건설 매각 주간사가 메릴린치로 2015년 포스코건설을 사우디 PIF에 30% 지분 매각을 성공시킨 바 있어서 해외매각이 기대되었던 상황이었기 때문. Worst 시나리오는 현 정권의 코드인사가 대우건설 사장으로 부임 후 해외플랜트 사업 중심의 경영을 펼치고 매각도 장기 지연 시키는 것임. 최근 부동산 가격 급등을 잡기 위한 8.2 대책 등 다양한 정책으로 주식시장의 건설/건자재 관련 투자심리가 냉각된 상태이나, 실수요/신축 중심의 주택시장은 정책만으로 거스르기 어려운 구조적 강세 지속될 것. 특히 투기지구 내 분양임에도 공덕SK는 대성공, 신반포센트럴자이, 래미안 강남포레스트(개포 시영재건축) 등의 분양은 경쟁률 10~30대1은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며 분양경기 하락에 대한 과도한 우려는 금물. 건설 섹터 전체의 투자매력은 낮아졌지만 분양경기는 다소 양호한 모습, 단기 급락한 현대산업의 투자매력 상승, 매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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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채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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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실수요 보호와 단기 투기수요 억제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발표 


    대출/세제/청약제도/재건축을 총망라한 강력한 부동산 규제로 당분간 주택 가격 및 거래량 하락(축소) 예상. 분양가 하락으로 재건축 진행 속도도 늦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2018년 이후 대형 건설사 신규분양 공급은 축소될 전망 


관련기사

8.2 부동산 대책 발표

http://conpaper.tistory.com/admin/entry/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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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건설사 주택부문 실적은 성장 둔화가 불가피할 전망. 매출은 2019년부터 둔화되겠으나 수익성은 2018년부터 하락 가능 


주택지표 부진 확인되며 건설업종 주가 조정 예상. 업종 내에서는 상대적으로 i) YTD 신규분양 공급 많아 2019년까지 실적 성장 이어갈 업체, ii) 공적임대주택 민간 투자사업 참여 많이 하는 업체, iii) 해외수주 회복 예상되는 업체들의 주가가 양호할 것으로 예상. 업종 내 최선호주 GS건설, 차선호주 대우건설 제시 


8.2대책의 주요 내용은 i) 서울 전역, 경기 과천, 세종시의 투기과열지구 지정, ii) 서울 11개구, 세종시의 투기지역 지정, iii) 초과이익환수제 시행, 조합원 지위 양도 금지 및 분양권 전매 제한 등 재건축/재개발 규제 정비, iv) 양도소득세 강화, v) 다주택자 금융규제 강화, vi) 1순위 요건 강화 및 가점제 확대 등의 청약제도 개편, vii) 공적임대주택 공급 확대 등[fig01~06] 


대출/세제/가격에 대한 규제 강화로 당분간 신규분양/기존주택/재건축 가격 및 거래량 둔화 예상. 시행 시기도 빨라 규제 적용 전 대출/거래 증가분도 제한적 


11.3, 6.19 대책의 경우와 달리, 이번 대책으로 재개발/재건축 공급 비중 높은 대형사도 타격 예상. 재건축/재개발 규제 강화[fig01]에 더해, 대출 한도 축소, 일반 분양가 하락 영향으로 조합원 부담이 높아져 재건축 진행 속도가 늦어질 수 있기 때문. 분양물량 축소로 2019년 이후 건설사 매출 (성장) 둔화는 불가피 


건설사 실적에의 영향은 매출보다 수익성에서 먼저 확인될 수 있을 것. 2016년 하반기 이후 준공정산이익 효과에 힘입어 건설사 주택부문 수익성은 꾸준히 상향되어 왔음. 그러나 주택매매시장 위축으로 하반기 미입주 risk가 높아진다면 마케팅비 및 금융비용 증가로 건설사 주택부문 수익성이 하락할 가능성도 있음 


이번 대책으로 타격이 가장 클 업체는 YTD 분양 적고, 주택가격에 leverage가 큰 자체사업 중심의 업체일 것. 반면 거래량과 연동이 큰 업체는 상대적으로 실적 견조 예상. 입주잔금 위한 기존주택 처리 과정에서 거래량 증가 기대되기 때문. 신규분양 쏠림 효과가 둔화되는 점도 주택거래량에 긍정적.


한편, 이번 대책에서 우려되는 점은 전세난 악화임. 특히 평균 주택가격이 6억원이 넘는 서울의 경우, i) LTV/DTI 한도 축소로 임대수요 확대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ii) 임대사업자 등록 과정에서 전세의 월세화가 가속화되며 임대료 상승까지 예상됨. 이러한 주택 거주비용 상승은 전반적인 소비 축소를 초래할 것 


이에 전세난을 완화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공공주택, 공적임대주택 확대)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됨. 그 과정에서 LH/민간 참여형 공공주택 등의 신규사업 기회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됨. 사업참여 정도에 따라 업체별 실적 차별화 가능

분석리서치 | KTB투자 김선미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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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영건설(009410)은 당일 9,660원까지 오르며 52주신고가를 기록했다. 

동종목의 현재 주가는 9,640원이다.  


7월 27일 11시 현재가 기준 출처 다음증권


관련종목들 상승 우세, 건설업업종 +0.65% 

이 시각 현재 관련종목들도 상승이 우세한 가운데 건설업업종은 0.65% 상승중이다. 



투심과 거래량은 보통, 현재주가는 강세  

현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상승추세를 유지하고 있고, 거래량을 기준으로 볼 때는 적정한 수준에서 특별한 변화는 포착되지 않고 있다. 심리도를 살펴보면 투자자들에게 별다른 변화가 나타나지 않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단기, 중기, 장기 이동평균선이 정배열을 이루는 전형적인 상승국면에 있다.



By HeRo (hero@heraldcorp.com)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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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건설경기 회복세 영향


  중국발 훈풍에 힘입어 국내 건설기계 업종의 주가가 급격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중국건설현장. 출처 Public Radio Inter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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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세계 주요 굴삭기 기업들에 유압실린더를 공급하고 있는 디와이파워  의 주가상승률은 지난해 11월 이후 129.2%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글로벌 굴삭기 기업인 존디어(35.9%), 고마츠(17.5%), 캐터필러(15.8%), 가야바(14.4%) 등의 주가상승률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다. 


이 같은 디와이파워 주가의 급격한 상승은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특히 중국의 건설경기 회복세에 힘입은 것으로 파악된다. 실제로 전 세계 건설기계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 시장에서 지난 5월 굴삭기 판매량은 전년대비 11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디와이파워의 3년 주가상승률 추이 출처 다음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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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건설기계 기업 캐터필러에 부품을 납품하는 진성티이씨  는 지난달 14일 장중 964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진성티이씨 주가는 최근 1년 새 두 배 가까이 상승했다. 캐터필러의 아태지역 굴삭기 총 판매실적은 지난해와 비교해 40% 넘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장비용 단조부품 제조업체인 대창단조  도 지난달 15일 장중 6만4800원으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올해 대창단조의 매출액 성장률은 6년 만에 플러스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민연금은 4일 대창단조 보통주 12만2060주를 신규 취득해 지분율이 6.10%가 됐다.


이와 함께 흥국  , 혜인  , 에버다임  , 디아이씨  등 관련 업체들의 주가도 올 들어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건설장비 시장 규모는 2012년 205조원에서 2016년 145조원으로 축소됐는데 이는 글로벌 경기 부진과 중국의 장비 수요 급감에 기인한 것"이라며 "중국 정부의 인프라 투자 확대로 2016년 하반기 이후 수요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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