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697원

서울시 "생산 과정 '유수율' 세계 최저"


    서울 수돗물 '아리수'의 생산원가가 ㎥당 697원으로 미국 뉴욕이나 영국 런던 등 해외 선진 도시의 4분의 1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물 아리수 출처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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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수돗물 생산에 들어간 총 원가는 7천759억원으로 생산량 11억여㎥로 나누면 1㎥당 697원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이는 미국 뉴욕 2천690원/㎥, 영국 런던 2천543원/㎥, 프랑스 파리 1천737원/㎥, 일본 도쿄 2천193원/㎥ 등과 비교하면 매우 낮은 액수다. 서울의 생산원가는 뉴욕의 26%, 런던의 27%, 파리의 40%, 도쿄의 32% 수준인 셈이다.


시는 해외 도시뿐만 아니라 부산 847원/㎥, 울산 853원/㎥ 등 다른 국내 대도시와 비교해도 서울의 수돗물 생산원가가 낮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처럼 값싼 가격에 수돗물을 만든 비결로 96%에 이르는 높은 '유수율'을 꼽았다.


[그래픽] 서울 수돗물 원가, 뉴욕·런던 4분의 1 수준


유수율이란 정수장에서 생산해 공급한 물의 양 가운데 실제 요금 수입으로 이어진 비율이다. 즉 유수율이 높다는 것은 생산 과정 가운데 '새는 물'이 그만큼 적다는 뜻이다.


시는 "서울 수돗물의 7월 유수율 96%는 전 세계 최고 수준"이라며 "2015년 프랑스 파리 91.4%, 일본 도쿄 95.8%보다도 높다"고 소개했다.


서울은 생산원가뿐 아니라 실제 수돗물 가격도 지난해 기준 ㎥당 569원으로 부산 728원/㎥, 대구 632원/㎥, 인천 658원/㎥ 등과 비교해 전국에서 가장 싼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미래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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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급수 업종을 통합하고 요율 단계를 줄이는 등 요금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다.


[표] 세계 주요 도시 수돗물 생산원가

국가도시요 금국가도시요 금
한국서울697원(0.61$)프랑스파리1천797원(1.59$)
미국뉴욕2천690원(2.38$)일 본도쿄2천193원(1.94$)
영 국런던2천543원(2.25$)노르웨이오슬로1천695원(1.50$)
벨기에브뤼셀2천860원(2.53$)네덜란드암스테르담2천464원(2.18$)
독일국가평균2천645원(2.34$)포르투갈리스본1천379원(1.22$)
캐나다캘거리3천233원(2.86$)스페인바르셀로나1천774원(1.57$)
덴마크코펜하겐3천617원(3.20$)스웨덴스톡홀롬1천379원(1.22$)
핀란드헬싱키1천695원(1.50$)스위스제네바4천522원(4.00$)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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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인승 미니버스

출퇴근 시간에 7분 간격 투입


   스위스에서 자율주행 차량이 정식 대중교통으로 운행을 시작했다고 스위스인포 등 현지언론이 24일(현지시간) 전했다. 스위스 서부의 프리부르시는 이달 22일 자율주행 셔틀버스 2대를 정식 대중교통으로 노선에 투입했다.


프랑스의 나비야사가 디자인한 셔틀버스 source swissinfo.ch



First autonomous transport service in Switzerland inaugurated

http://conpaper.tistory.com/57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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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5m 폭 2m의 이 자율주행 버스는 최대 11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다. 전기를 동력으로 쓰고 GPS가 장착돼 있으며 최고 속도는 시속 25km에 맞춰져 있다.


이 버스는 프리부르 대중교통사업소에서 1.3km 떨어진 공장 자동화 설비 회사 사이를 운행한다. 편도 운행에 7분이 걸리고 정거장은 네 개를 설치했다.


시는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의 탑승을 돕고 긴급 상황에서는 수동 운전으로 전환해 대처할 수 있도록 운행 보조요원 1명을 탑승시켜 운영하고 있다.


70만 스위스프랑(8억1천만원)이 투입된 프리부르시의 자율주행 버스 사업은 기존 대중교통 수단이 다니지 않거나 대중교통 요금이 비싼 곳에 저렴한 대중교통 노선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에 운행을 시작한 자율주행 미니버스 2대는 일단 무료로 운행되고 있다. 12월 10일부터는 요금을 받는다.

출퇴근 시간에는 7분 간격으로, 그 외 시간에는 승객 호출이 있으면 운행한다.


스위스에서는 산간지역 버스를 운행하는 우체국이 시옹시에서 자율주행 버스 시범 사업을 1년여 동안 하고 있지만, 실제 정규 노선에 자율주행 차가 투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합뉴스] 출처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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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autonomous transport service in Switzerland inaugurated

SEP 22, 2017


The shuttles were designed by French company Navya with an operating platform developed by Swiss firm Bestmile

(Marc Striffeler/tp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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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unch of two autonomous shuttle buses in Fribourg on Friday marks the first time in Switzerland that such vehicles have been inducted into the regular transport network. 


The “self-driving” electric minibuses link the Marly Innovation Center (MIC) in the suburbs to the Fribourg Public Transport (TPF) network. The 1.3 km journey takes seven minutes with four stops. The vehicles have an autonomy of eight hours and their maximum speed is limited to 25 km/h. 


Guided by GPS and radars they stop and honk if they spot an obstacle. Each of these vehicles is approximately five meters long and two meters wide and can accommodate eleven passengers. An assistant is always present to assist people with reduced mobility, to ensure safety, and to switch to manual mode if necessary. 


The aim of the vehicles is to offer a transport solution for the “last kilometre” especially in isolated areas where conventional alternatives are too expensive. The investment for the mini line added up to CHF700,000 ($722,209). 


The service will run every seven minutes at peak hours, on demand the rest of the time, and on special request on weekends. Currently, the service is free but passengers will be charged from December 10, when the system will be officially integrated into the Fribourg public transport network. 


There have been other autonomous vehicle projects in Switzerland like the ones  in the city of Sion and the Swiss Federal Institute of Technology Lausanne (EPFLexternal link) but these have been pilots.  

swissinfo.ch and agencies


https://www.swissinfo.ch/eng/first-autonomous-transport-service-in-switzerland-inaugurated/435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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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건설뉴스 Daily Construction News] 2017년  9월  25일(월) CONPAPER 



    [위클리건설리포트 Weekly Construction Report]2017년 9월 17일(일)~2017년 9월 23일(토)



  1. 신고리 건설재개 측, 전문가 배제에 반발...."공론화 보이콧 불사"
  2. VIDEO: Beethoven 9 - Chicago Symphony Orchestra - Riccardo Muti
  3. 수전 워치츠키 유튜브 CEO VIDEO: Susan Wojcicki Youtube CEO
  4. VIDEO: US B-1B bombers fly near North Korean coast
  5. 인도 내 첫 한국기업 전용공단 조성사업 4년여 만 중단 An exclusive Korean Industrial Zone
  6. 대전 갑천 친수구역 사업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모두 해제
  7. [고령화시대] '연금보험' 가입땐 부인 위주로 설계해야 유리
  8. MS 홀로렌즈로 자동차 설계 VIDEO: Ford is now designing cars in mixed reality using Microsoft HoloLens
  9. [조달청 금주 공사입찰 동향 (’17.9.25.~’17.9.29)] ‘종합의료복합단지(2단계) 건축공사’ 등 66건에 4,884억원 규모
  10. "건설하면서 고치는 첨단기술의 세계"
  11. 반원전 시민단체에 반강제 끌려가는 '신고리공론화위'
  12. LH, 역대 최대 330명 정규직 신규 채용
  13. 카이스트, 코부위 문질러 제어하는 스마트안경 개발 VIDEO: 'Itchy' concept smart glasses let you discreetly control your gadgets by scratching your NOSE
  14. [데일리인글리쉬] backed ~후원받는 외
  15. 귀여운 것들 VIDEO: Hold my bear
  16. 무지개 안에 있는 비행기 번개 타격 장면 Leprechaun 1, Airplane 0
  17. VIDEO: Birthday Card Surprise
  18. VIDEO: Tchaikovsky, Piano Concerto No.1 Op.23 - Khatia Buniatishvili, Piano
  19. 내 빌딩 신축하기 1000일 프로젝트
  20. 레미콘(READY-MIXED CONCRETE )의 규격
  21. 늙어가는 건설인력..."청년 취업자 비중 5.1%로 뚝"
  22. 中 건축사 장커, 중국 첫 '알바 알토 건축상' 수상 VIDEO: Zhang Ke Awarded 2017 Alvar Aalto Medal
  23. Why Your Metabolism Slows Down With Age
  24. 법원으로 간 '신안산선 사업권' 논란..."법정 심문 열려"
  25. 세종 해밀리(6-4생활권) 복합커뮤니티단지 통합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26. 반포주공1 재건축, 이사비 안받는다
  27. 초고층 빌딩 등 생활환경(배리어프리 barrier-free) 인증' 의무화 VIDEO: What is Universal Design and Barrier-Free?
  28. 주식투자, 읽지 않으면 잃는다
  29. 美, AI연구에 3.4조 투자..."한국의 '30배" VIDEO: The Great US-China Biotechnology and Artificial Intelligence Race
  30. '열흘 연휴' 반갑지 않은 홀몸노인·중증장애인
  31. 중국 모바이크(Mobike), 워싱턴D.C. 최초 거치장 없는 공유자전거 서비스 VIDEO: Mobike's dockless bike-sharing service comes to Washington, DC
  32. 대우건설, 신입사원 100여명 채용
  33. 건설현장 건강보험료 징수 제도 검토
  34. 대우건설, ‘장보고-Ⅲ 시설사업’ 설계심의 수위..."수주 유리한 고지"
  35. 부산항만공사(BPA), 연약 지반개량 장비 개발
  36. 불황 여파? 건설사들, 수익성도 일제히 하락
  37. 국가기술자격 실기시험 부정행위 경찰 수사에 나서
  38. 「荒川氾濫」CG再生2万回 都市型水害、対策は?
  39. 계란대란의 구체적 해법 [신아연]
  40. 미군 짬밥과 전투식량 VIDEO: US military foods'
  41. 한국 태양광 제품, 미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 조치 위기 Uncertainty Grips Solar as Industry Awaits Trump's Tariff Ruling
  42. 기업 돌아오는 일본…해외 내몰리는 한국
  43. 서울시 공무원들, 박원순 시장 3선 거부 움직임 '확산'
  44. 서울대학교 시국대자보 (전문)
  45. 국토부, ‘스마트 철도안전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46. 서울시, '구룡마을' 특별건축구역 지정 검토..."설계는 해외에"
  47. 사드반대 분신 '조영삼' , 그는 공산주의자였다
  48. 50조 도시재생뉴딜 사업계획서 접수..."연말까지 70여곳 확정"
  49. Firms to study 12-km monorail project
  50. 부산교통공사, 필리핀 마닐라(Manila) MRT3 레일교환사업 최종 낙찰자 선정 유력
  51. 한국 아파트에도 싱가포르 마리나샌드리조트 수영풀이...VIDEO: Marina Bay Sands SkyPark Infinity Pool, Singapore
  52. 러시아, 극동지역에 22조 투자..."한국도 동참해야" China, Russia vow to boost cooperation in Far Eastern development
  53. 세계 최고 체중 이집트 여성 사망 VIDEO: World's heaviest woman Eman Ahmed dies in Abu Dhabi
  54. 신고리 공론화 참여 '시민단체', 세계 풍력·태양광 비중 자료 조작 '논란'
  55. 美 경찰에 교통법규 위반 잡아떼기 했다간…HOW TO FIGHT A TRAFFIC TICKET



 

건설매거진 [콘페이퍼]2017년도 9월호

Construction Magazine

http://blog.naver.com/hkc0929/221093937717

디자인올 Designall

http://designall.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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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과 질서 최우선 순위

"정의는 법과 질서를 지켰을 때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것"


  ‘Justice is merely incidental to law and order. Law and order is what covers the whole picture. Justice is part of it, but it can’t be separated as a single thing.‘ 

(정의는 법과 질서를 지켰을 때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것이다. 법과 질서가 큰 그림을 만든다. 정의는 한 부분이지만, 개별적인 것으로 따로 떼어낼 수는 없다). 


경찰이 교통 법규를 위반한 여성에게 ‘트래픽 티켓(Traffic Ticket)’을 발부하고 있는 모습.



Related Article

HOW TO FIGHT A TRAFFIC TICKET

http://elpasotrafficticket.com/how_to_fight_a_speeding_ti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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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를 실현하는 것보다 '법과 질서'를 지키는 게 우선이라는 뜻입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법과 질서를 준수했을 때 정의가 실현될 수 있지만 안 될 수도 있죠. 정의가 실현되지 않아도 할 수 없습니다. 법과 질서를 지키는 것이 그만큼 중요하니까요.


법과 질서를 최우선 순위에 놓는 지극히 미국적인 발상을 보여주는 문장입니다. 얼마나 중요하면 ‘로 앤 오더’(Law & Order·법과 질서)라는 제목의 미국 TV 드라마가 있겠습니까. 우리나라 케이블 TV에서도 방송되고 있던데요. 별로 재미는 없는 드라마지만 무고한 시민들이 법과 질서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미국에 살다보면 교통 법규 위반에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워싱턴 특파원 시절 여러 차례 ‘딱지’를 떼본 경험이 있는데요. 미국에서는 딱지(traffic ticket)를 ‘핑크 슬립(pink slip)’ 또는 ‘화이트 슬립(white slip)’이라 부릅니다. 경찰이 분홍색 또는 흰 종이에 위반 내용을 적어주기 때문인데요. 직장에서 해고 사실을 통지 받을 때도 “핑크 슬립을 받았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번은 워싱턴에서 한 유명한 현지 한반도 전문가를 차에 태워 집까지 데려다 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열심히 얘기를 하다보니 빨강 신호에 좌회전을 하게 돼 교통경찰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사실은 노랑 신호에서 좌회전을 시작해 중간 정도에 빨강으로 바뀐 겁니다. ‘완전히 내 잘못은 아니니 경찰한테 어필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이런 경우 적지 않느냐고 조수석에 탄 전문가에게 얘기했더니 이 같은 충고가 돌아왔습니다. “경찰이 위반했다고 하면 위반한 것이다. 경찰에 항의하다 범칙금만 더 올라간다. 경찰의 판단을 100% 존중해야 한다.” 경찰에게 미소 지으며 최대한 공손하게 미안하다고 했더니 100달러짜리 핑크 슬립을 끊어주더군요.


위반을 했더라도 일단 잡아떼기, 신분 과시하기, 정 안되면 경찰 폭행하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태를 무마해보려는 한국 운전자들의 습성이 저도 몸에 밴 것일까요. 미국인들은 법과 질서를 무조건 존중해야 한다는 교훈을 어릴 적부터 배우니까요. 


미국에서 정의와 법질서의 상관관계를 보여주는 이 글 첫 문장의 주인공은 ‘미연방수사국(FBI)의 전설’로 불리는 존 애드가 후버 전 국장입니다. 48년 동안 FBI 수장을 지내며 미국 대통령도 어찌 할 수 없는 막강한 권력을 행사했던 후버 전 국장에게 정의보다 법과 질서가 앞서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겠죠.

정미경 기자 mickey@donga.com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3/02/20170925/86517319/1#csidx318238f1ad130a3abad497a63e36b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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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풍력·태양광 비중 24.5%" 

원문엔 5.5%…탈원전 단체, 통계 '뻥튀기'

"탈원전 근거 끼워 맞추려 폐기물·바이오매스까지 포함"


   신고리 원자력발전소 5·6호기 건설 반대 측 대표단체로 공론화 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단체가 시민참여단 478명의 학습교재로 쓰일 자료집에 세계 태양광·풍력발전 현황과 발전량 통계를 과장한 내용을 실어 논란이 될 전망이다.


신고리공론화위 홈페이지 캡처 출처 연합뉴스

www.sgr56.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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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이 24일 입수한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자료집을 보면 건설 반대 측인 ‘안전한 세상을 위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시민행동’은 “세계적으로 풍력과 태양광을 앞세운 재생에너지는 급속도로 늘어나 2016년 전체 발전량의 24.5%를 차지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수치는 프랑스 재생에너지 분야 비영리단체인 ‘21세기 재생에너지 정책네트워크(REN21)’가 지난 6월 발간한 ‘2017년 세계 재생에너지 동향 보고서’를 인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보고서 원문에는 24.5% 가운데 풍력이 차지하는 비중은 4%, 태양광은 1.5%라고 돼 있다. 수력 발전이 16.6%로 재생에너지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바이오에너지가 2%였다. 파력(波力)·태양열·지열발전이 0.4%였다. 



한 에너지 전문가는 “태양광과 풍력 비중은 5.5%에 불과한데 건설 반대 측 자료집을 보면 24.5% 중 상당 부분이 태양광과 풍력이라고 오해할 여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시민행동은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이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은 자료집에 한 줄도 언급하지 않았다. 


‘안전한 세상을 위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시민행동’이 자료집 작성 때 인용한 ‘2017년 세계 재생에너지 동향 보고서’에는 “지난해 재생에너지 분야 투자액은 241억6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23% 줄었다”며 “선진국에서 14%(1250억달러), 신흥국에서 30%(1166억달러)가 감소했다”고 돼 있다. 또 “과도할 정도로 투자가 풍력과 태양광에만 집중됐다”는 점도 지적했다. 하지만 시민행동은 이 같은 내용은 자료집에 담지 않고 “재생에너지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에너지업계 관계자는 “탈(脫)원전 논리를 뒷받침하기 위해 풍력과 태양광에 대한 장밋빛 전망만 적어놓은 것 같다”고 말했다.


시민행동은 자료집에 “2016년 신규 발전설비 중 태양광이나 풍력 등 재생에너지 설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55.3%로 절반이 넘었다”고도 썼다. 하지만 세계스마트그리드연합회(GSGF)가 발간한 ‘2017년 세계 재생에너지 투자 동향’에 따르면 55.3%라는 숫자에는 쓰레기를 태우는 폐기물 발전, 폐목재 등을 태우는 바이오매스 발전 등도 포함됐다. 




폐기물과 바이오매스는 석탄화력발전보다 많은 질소산화물을 배출해 친환경과는 거리가 멀다는 비판을 받는 발전원이다.


시민행동은 자료집에서 “탈원전은 세계적 흐름으로 중국 러시아 등을 제외하면 운영 중인 원전도 감소하는 추세”라고 했다. 하지만 신고리 5·6호기 건설 찬성 측 자료집에는 “영국은 2030년까지 발전량의 30%를 원자력으로 확대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며 “스웨덴은 오래된 원전을 폐쇄하는 만큼 신규 원전 건설을 추진 중”이라고 돼 있다. 


시민행동은 “2030년 재생에너지 비중이 20%가 되면 전기요금이 가구당 5572원 인상될 것”이라며 “(전기료 인상은) 에너지 전환을 위한 투자”라고 했다. 반면 건설 찬성 측은 “독일은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 이후 14년간 가정용과 산업용 전기료가 각각 226%, 327% 올랐다”고 했다. 자료집은 이르면 이번주 478명의 시민참여단에 발송된다. 

 

이윤석 공론화위 대변인(서울시립대 교수)은 “자료집 내용은 시민참여단에 배포되기 직전에도 바뀔 수 있다”며 “찬반 양측이 서로가 쓴 내용에 대해 의견을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이태훈/고경봉 기자 beje@hankyung.com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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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s heaviest woman Eman Ahmed dies in Abu Dhabi

Egyptian Eman Ahmed, dubbed the world’s heaviest woman, dies on Monday at an Abu Dhabi hospital, merely a week after she had completed 37.


DECCAN CHRONICLE.

Published Sep 25, 2017,


Ahmed was in Mumbai earlier in 2017 to lose weight. (Photo: File | AFP)



세계에서 최고의 체중 보유 기록 여성으로 화제가 됐던 이집트 출신의 에만 아흐메드가 

지난 월요일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의 병원에서 사망했다.


그녀의 나이 37살이 된지 일주일만이다.


그녀는 올해 초까지 인도 뭄바이에서 체중 감량 치료를 해오다 아부다비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었다.


2월에 뭄바이에서의 그녀의 몸무게는 자그마치 504kg.

세계 최고 여성 몸무게 보유자로 기록됐다.


아부다비의 부르질 의사들은 300kg 감량 치료를 해왔던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반인보다 3배나 빠른 치료 속도를 보여주는 동영상까지 방송된 적이 있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Abu Dhabi: Eman Ahmed, the world's heaviest woman who underwent a weight-loss treatment in Mumbai earlier in 2017, passed away in Abu Dhabi on Monday morning.


Eman breathed her last at Burjeel Hospital. 


The 37-year-old weighed 504 kilograms when she arrived in Mumbai on February 11 and considered the world’s heaviest woman. Doctors at Saifee said the bariatric surgery and diet regime they gave Ahmed helped her lose 300 kilogram. 


뭄바이병원에서 가족과 함께 World's heaviest woman arrives in India, to undergo bariatric surgery at Mumbai's Saifee 

Hospital source DNA India


Previously, doctors had shared videos of her recovery, claiming that she was healing three times faster than they had planned.


http://www.deccanchronicle.com//nation/current-affairs/250917/worlds-heaviest-woman-eman-ahmed-dies-in-abu-dhabi.html?utm_source=Daksham.com&utm_medium=Push&utm_campaign=push-notif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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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nstructions Workplace Safety Rules for Dummies

September 22, 2017 Shane Hedmond


source Construction Executive eNewslet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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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ollowing is a guest post by Amanda Wilks, a guest blogger and a Work Boot Critic contributing author. Even though she has always been fascinated with technological progress, she has a high interest in occupational health and safety as well. Amanda thinks that all technical changes should occur in a safe environment. Find out more about Amanda on Twitter."


Working in construction certainly has its upsides - you get in a great workout, you learn valuable skills, and you develop incredible camaraderie on the jobsite. However, it also is one of the most dangerous jobs you can have.

 

Injury is always an unfortunate possibility, but you can minimize it by following the safety rules below. Some of them may seem like they are literally for dummies, but a reminder once in a while can’t hurt even the most experienced construction worker!




1. Avoid Drugs and Alcohol on the Job

마약 술 금지

This tip is one that sounds like common sense. However, construction as an industry has the highest percentage of substance abusers of any industry in the United States at 15.6 percent, which is substantially more than any other industry. Workers who are substance abusers are more likely to file workers' compensation claims, as it is more likely that they will be hurt on the job. 


Even if you aren’t a substance abuser and only like to get drunk or high on occasion, being under the influence of drugs or alcohol while on the job will slow reaction time. And if you’re trying to get out of the way of a falling object or other hazard, every fraction of a second counts. So, save the whiskey for when you’re off the clock - your coworkers will thank you.

 

2. Wear Protective and Supportive Gear

안전보호구 착용

It is absolutely crucial that you have boots that are not only suited to the job but that also fit your feet well. And while the worst a pair of ill-fitting shoes will do to most people is give them blisters, the wrong shoes can do real harm to a construction worker.


Good boots will protect you from slips and falls, puncture wounds, trips and falls, and falling objects. 


Shoes that fit you properly also will reduce your risk of overuse injuries. Ill-fitting boots can cause blisters, back issues, and even shoulder issues. Taking the time to select the right footwear for yourself will pay off in the long run - you will suffer fewer injuries and dramatically reduce your risk of accidents. If you can, try on boots before buying. 


So, while you’re thinking about the best construction work boots, don’t forget eye and ear protection, too. Don’t search only for the hard hats and durable jeans when you think of safety gear. Loud noises and potential for eye injuries on most construction sites can spell disaster for the unprepared. 

 



3. Don't Crowd Work Areas

떼지어 몰려다니지 않기

Work in any field gets boring from time to time. So boring, in fact, that you might even think that watching a coworker dig a hole with a backhoe is an interesting sight to behold. But gathering around a work area is one of the more dangerous things you can do at work.


Safety expert John Medla explains that workers tend to crowd sites out of habit. But this habit can lead to serious injury or death if the machine operator can’t see you. 


In a similar vein, being aware of the turn radius of the machines used on your site will protect you from injury. Medla suggests roping off areas affected by turning machines as well as using a spotter to double-check that nobody is in the way. Still, even if your worksite has these safety rules and precautions in place, it doesn't hurt to stay aware and double-check that you are out of harm's way.

 

4. Use Good Communication

좋은 말만해라

You might be sick of hearing about the importance of good communication in a variety of facets of your life. But on a jobsite, communicating effectively really is important.


When you communicate the risks of operating a piece of heavy machinery, you want the person operating the machinery to fully understand those risks. In order to condense as much vital communication as possible, construction oversight representative Curt Archibald suggests implementing "Toolbox Talks."


These talks, held at the beginning of each workday, outline the possible hazards of the day's tasks. You probably will be better equipped to listen at the beginning of the day while you’re fresh, as opposed to when you’re sweaty, tired, and ready for lunch. 


These pre-workday talks are effective because they help everyone on the site understand risks and safety protocols. Greater awareness of inherent risk means that workers will be less likely to hurry through tasks, since they understand the dangers if safety protocols aren't followed. 

 



5. Watch Out for Climbing Hazards

위험지역 오르기 유의

This tip may sound like it’s the most geared toward dummies of all of them. But letting your guard down makes you more likely to get into an accident, and since most of us have known how to climb stairs and ladders since we were kids.


Make sure that you pay special attention if you have to climb a ladder, stairs, or scaffold. Always be sure your ladder is on an even surface and that you have a spotter. And be sure to keep your scaffolding clear of tools and debris. 


You’re likely more than sick of hearing about safety rules that you’ve heard hundreds or thousands of times before. But it’s important to remember that safety is always paramount. A thousandth reminder is worth it if it means it keeps you out of harm’s way.

constructionjun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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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중앙회 러서 '글로벌포럼

''중국 일변도를 벗어나 러시아로 시장을 넓히자.'

"중 의존 벗고 새 길 모색해야"

한국 투자 비중 1%에 불과


최대석 이화여대 교수

"한·북·러 간 3자 협력보다 한·러 협력 먼저 진행,

나중에 남북 관계 개선될 때 북한 참여 기다리는 방식이 더 현실적"


   23일(현지 시각) 러시아 시베리아연방지구의 이르쿠츠크시(市)에서 열린 '2017 KBIZ 글로벌포럼'. 주제 발표를 맡은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청와대 국가안보실 자문위원)는 "러시아가 지난 2년간 극동·시베리아 지역에 외자 유치를 포함해 약 200억달러(약 22조원)를 투자하며 이 지역 경제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는 만큼 우리 기업에도 기회가 열릴 것"이라며 "지금이야말로 러시아 시장에 뛰어들 적기"라고 말했다. 현재 러시아는 이 지역에서 천연자원과 농업·교통·물류·수산물가공업·조선업 등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 있다. 중국과 일본이 각각 이 지역 투자액의 14%, 5%를 담당하며 지역 개발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반면, 한국의 투자 비중은 1%에 불과하다.

 

23일 러시아 이르쿠츠크시(市)에서 열린‘2017 KBIZ 글로벌포럼’에서 콘스탄틴 

아스몰로프 러시아과학원 극동연구소 한반도연구센터 수석연구위원(사진 맨 왼쪽)

이 발언하고 있다. 왼쪽 둘째는 신한용 개성공단기업협회장. 이날 참석자들은“지금

이야말로 러시아 시장에 뛰어들 적기”라고 말했다. /중소기업중앙회


China, Russia vow to boost cooperation in Far Eastern development

http://news.xinhuanet.com/english/2017-09/09/c_136597208.htm

S.Korea & Far East Development Fund may invest $2bn in Russia's Pacific region

https://www.rt.com/business/402206-south-korea-far-east-b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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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포럼은 중소기업중앙회가 국내 기업의 러시아 시장 진출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 회장과 엄기영 이르쿠츠크 주재 한국 총영사를 포함해 한국·러시아의 통상·통일 전문가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에서 남성욱 고려대 교수(행정전문대학원장)는 "사드 문제로 한·중 교류가 막혀 있는데 언제까지 중국만 쳐다봐야 하느냐"며 "북한의 6차 핵실험 등 엄중한 한반도 상황에서 한·러 간 경제 협력 추진이 시의적절한지에 대한 고민은 있겠지만, 이런 때일수록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기중앙회의 박 회장은 "우리 경제는 이제 중국 의존에서 벗어나 1억4000만명의 소비 시장을 갖춘 러시아 시장 개척에 나서야 한다"며 "최근 정부가 한·러 간 가스·철도·항만·전력, 북극 항로 개척, 조선·일자리·농수산 등 아홉 분야에서 경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신(新)북방 정책을 추진하는데 중소기업계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봉현 IBK경제연구소 부소장은 "진짜 단단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려면 러시아 진출 중소기업 1만곳 육성과 같은 정부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러시아의 극동지역 투자개발계획 출처 Russia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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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토론회에서는 '선(先) 한·러 경제 협력, 후(後) 북한 참여' 구상도 제기됐다. 최대석 이화여대 교수(정책과학대학원장)는 "과거 한국·북한·러시아를 잇는 철도 연결, 가스관 건설, 전력망 연계와 같은 3대 메가 프로젝트는 3국 모두가 경제적으로 이득을 보는 사안이었지만 당시에도 북한 핵실험과 같은 정치적 요인을 피해 갈 수 없었다"며 "남북 간 현실을 고려할 때 한·북·러 간 3자 협력보다 한·러 협력을 먼저 진행하고, 나중에 남북 관계가 개선될 때 북한의 참여를 기다리는 방식이 더 현실적"이라고 말했다.

조선비즈

원문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24/2017092401818.html#csidxbbffb523892b88784ef7b47dc53c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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