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 머리 이식에 이어

과학계 "이식해도 결코 기능 회복 못해

무의미하다" 일축


    중국과 이탈리아 연구진이 사람 시신 2구를 이용해 한 사람의 머리를 다른 사람의 몸에 이식하는 수술에 성공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Italian Professor Sergio Canavero  세르지오 카나베로 교수/ India.com



VIDEO: Doctor Claims World's First Successful Human Head Transplant - But There's A Catch

http://conpaper.tistory.com/59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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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transplant has been successfully done on a monkey, maverick neurosurgeon Sergio Canavero claims

http://www.independent.co.uk/news/science/head-transplant-has-been-successfully-done-on-a-monkey-maverick-neurosurgeon-sergio-canavero-claims-a682236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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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과학계는 이식한 머리와 몸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않는 한 의미가 없다면서 싸늘한 반응을 내놨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이탈리아의 신경외과 전문의인 세르지오 카나베로는 17일(현지시간) 베네치아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런샤오핑(任曉平) 중국 하얼빈 의대 교수팀과 18시간에 걸친 수술 끝에 세계 최초로 시신의 머리를 이식하는 데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카나베로가 이끄는 연구팀은 지난해 원숭이 머리 이식 수술을 했다고 밝혀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특히 카나베로는 2014년 미국 신경과학회 콘퍼런스에 참석해 사람 머리 이식 수술 계획을 밝혀 '프랑켄슈타인' 박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카나베로 교수는 "수술은 2단계로 진행됐다"면서 "한 사람의 시신에서 머리를 자른 뒤 'PEG'로 알려진 생물학적 접착제로 신경과 혈관을 다른 사람 시신의 몸에 붙였다"고 설명했다.


source iflscien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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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신경의 전기자극을 통해 수술이 성공했다는 것이 입증됐다"면서 "두 사람이 완벽하게 붙었다"고 강조했다.

수술은 기증받은 2명의 남자 시신으로 이뤄졌다.


카나베로 교수는 "사람들은 목에 있는 많은 중요한 신경을 자르게 되기 때문에 머리 이식에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했지만 우리는 그런 신경들을 살렸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뇌사 판정을 받은 두 사람의 머리를 이식하는 게 다음 단계"라면서 "이는 정상적인 머리 이식을 위한 마지막 단계인데 머지않았다"고 밝혔다.



'프랑켄슈타인'이라는 별명이 붙은 이탈리아 신경외과 의사 세르지오 카나베로[EPA=연합뉴스]


그러나 과학계는 "머리 이식 수술을 받은 사람이 회복됐을 때나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며 대체로 회의적인 시각을 나타냈다.


영국 에든버러대 카트리나 베커 교수는 "현재로써는 척수 손상을 입은 사람을 치료할 수는 없기 때문에 머리를 이식했더라도 결코 기능을 회복하지는 못한다"고 지적했다.


사우스 맨체스터 대학병원의 제임스 필드 박사도 카나베로 박사의 발표를 '독선적인 사이비 과학'이라고 폄하하고 "더 우려스러운 것은 한 사람이 머리 이식 수술을 받으려면 다른 한 사람이 죽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서울=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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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Claims World's First Successful Human Head Transplant - But There's A C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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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transplant has been successfully done on a monkey, maverick neurosurgeon Sergio Canavero clai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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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too far away from making headlines, the controversial neurosurgeon Sergio Canavero is back with claims that the world’s first head transplant is “imminent”, after Chinese scientists successfully carried out the first head transplant on a human corpse.


He revealed the news at a press conference in Vienna on Friday morning, The Telegraph reports. Professor Canavero claims the feat was carried out during an 18-hour operation at Harbin Medical University in China, during which a team of surgeons successfully severed then reconnected the spinal cord, nerves, and blood vessels in the spine and neck.


The operation was led by Dr Xiaoping Ren, a surgeon who has previously transplanted the head of a monkey and numerous rodents. Harbin Medical University is expected to write a full report on the operation within the next few days.


“The first human transplant on human cadavers has been done," Canavero told the crowd, according to the Telegraph. "A full head swap between brain-dead organ donors is the next stage. And that is the final step for the formal head transplant for a medical condition which is imminent.”


In a phone interview today, Canavero told USA Today that the operation will take place in China because the scientific establishment and authorities of Europe and the US were unwilling to support the contentious surgery.


"The Americans did not understand,” he said. "Chinese President Xi Jinping wants to restore China to greatness. He wants to make it the sole superpower in the world. I believe he is doing it.”


The eccentric Italian's plans to pull off the first live human head transplant have been surrounded and fueled with controversy. Back in 2015, he estimated that the operation would be done and dusted by 2017, however that’s looking unlikely considering the recent rate of developments.




Even though Canavero has spent the past few year writing scientific studies on the feat, massive doubts are continuing to be cast onto the scientific legitimacy of his big promises. Arthur Caplan, head of medical ethics at Langone Medical Center of New York University, said Canavero was “out of his mind”.


Speaking to Wired in May of this year about head transplant surgery, neuroscientist Dean Burnett said: “When someone makes an extreme claim, my rule of thumb is this: If they haven’t provided robust scientific evidence, but they have done a TED talk, alarm bells should be ringing.”


Canavero’s TEDx Talk can be viewed below.

http://www.iflscience.com/health-and-medicine/first-successful-human-head-transplant-carried-out-on-a-corpse-in-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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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7.11.19 00:39


[잘못가고 있는 정권]


英 이코노미스트,

“한국이 길들여질때까지 괴롭히는게 중국의 행동원칙”


“중국은 마음에 안들면 바뀔 때까지 괴롭힌다. 그래도 안 바뀌면 상대를 개집에 가둬 벌을 준다. 


그래도 여전히 변하기를 거부하면 적절한 처벌 기간을 둔 후 상대를 개집에서 꺼내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고마워하길 바란다”

출처 트위터 @Imsd3maj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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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7.11.19 00:34


  북한이 가장 싫어하는 남한의 국가기관이 국정원이다.


현 문재인이 정권을 잡자 제일 먼저 국정원의 대공부문을 해체했다.

그리고 민간인들이 1급 비밀을 볼 수 있게 만들었다.


이것은 현 정권이 말할 나위없이 좌익종북이라는 확실한 반증이다.

이것 말고 종북 증거들은 도처에 널려 있다.


현 정권은 보복 정치를 하며 방해되는 인물들을 적폐로 단정하여 

모두 잡아 넣고 있으며 인민재판을 하고 있다.


그러나 적을 많이 만들어 놓으면 다음 정권에 당할 수 밖에 없다.

즉 정권이 바뀔 때마다 보복 정치를 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들고 있다.


따라서 현 정권은 차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이다.


또한 국정원의 1급 비밀과 봉인된 국가기록물을 불법적으로 

열어서 정치 정적이 될만한 사람들은 모두 처단하고 있다. 


이제 시작했으니 앞으로 점점 더 심화될 것이다.


하지만 한치의 앞도 내다보지 못하고 감당하지 못할 일들을 

벌리고 있는 것이다.


북한 같으면 가능하겠지만 한국은 어림없는 일인것 만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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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7.11.19 00:08


잘있는 사람을 누가 끌어내렸나


“공관병 보직 이해하지 못해 갑질 논란 생긴 것 

박찬주 사령관은 합리적인 사고를 가진 군인”


   박찬주 대장의 공관병으로 근무했다는 A씨는 “박 대장은 인격적이었다”며 “공관 내 모든 업무를 관리해야 하는 공관병의 보직을 이해하지 못해 갑질에 대한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탄원서를 통해 강조했다. 다음은 A씨 탄원서의 주요 내용이다.

  

<한 예로 바비큐 파티를 들려고 한다. 기사에서는 공관병이 고기 한 점 못 먹고 완전 노예가 접대를 했듯이 서술하고 있다. 실제로 필자는 바비큐 파티를 여러 번 준비했다. 손님에 따라 장소는 떨어져 있지만 같은 시간에 식사를 한 적이 있고 때로는 식사가 끝나고 식사를 한 적도 있다. 그리고 명절 때는 함께 식사를 하고 공관 병사들과 함께 윷놀이도 하면서 즐겁게 보낸 기억이 있다. 늘 맡은 바에 충실히 임하는 병사의 노고를 인정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식사의 자리를 만들어 주시며 위로해 주셨기에 사람을 위하는 장군님의 인품을 배우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기도 했었다.


특히 논란이 많은 전자 팔찌의 이야기를 언급하고자 한다. 공관병의 특성상 군인의 공적인 업무시간이 끝났다고 업무가 끝나는 것이 아니기에 업무를 효율적으로 그리고 자기의 시간을 유동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배려해 필요시에 부를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는 건의를 한 간부가 했고 그것을 긍정적으로 받으시고 배려의 차원에서 시작된 것이다. 그러나 이 사유를 모르고 팔찌부터 찬다면 무조건적으로 거부감이 생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엔 국방의 의무가 있다. 이 제도가 바뀌지 않는 한 국방의 의무를 달갑게 여기지 않는 많은 이들에게 국방의 의무는 노예제도나 다름이 없다. 필자는 살기 좋은 대한민국 국민으로 태어났기에 당연히 국방의 의무에 성실하게 임했고 기대하지 않은 장군님과 사모님의 배려를 받으면서 생활했다고 이야기할 수 있다. 그래서 부디 한쪽의 이야기로 잘못된 언론이나 법적 결과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며 글을 마무리한다.>

  



박찬주 대장의 공관 운전병으로 근무했다는 B씨는 탄원서의 서두에서 <상처를 받은 병사들의 마음이 빨리 치유되기를 바란다>며 ‘사람으로서의 박찬주 사령관’과 ‘현재 대한민국 군대 공관병과 운전병의 일반적인 생활양상’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B씨 탄원서의 주요내용이다.

 

<박찬주 사령관은 자신의 부하나 병사를 함부로 하거나 부당한 대우를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운전병으로서 가장 가까이서 가장 오래 생활했었지만 자신의 편의를 위해서 저를 함부로 대하거나 본인 입맛대로 대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운전병으로서 고생하는 저를 먼저 생각해 주시고 항상 저의 컨디션을 존중해 주셨습니다.


때때로 임무수행 중 저의 실수로 질책을 받은 부분도 있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임무수행과 관련해 제가 군생활을 더욱 잘할 수 있도록 이야기해 주신 것이었고 방법 또한 인격모독이나 욕설이 아닌 차분하고 합리적으로 저의 실수를 지적해 주셨기에 오히려 감사하고 저의 자존감도 상처받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자존감과 자부심을 더욱 드높일 수 있었습니다.


박찬주 사령관은 장군급 지휘관 운전병도 군인으로서 국가에서 필요로 하는 훈련을 꼭 받아야 한다고 평상시에 이야기하셨고 각종 훈련에 저를 제외하지 않으시고 훈련에 참가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습니다. 개인적인 편의를 위해서라면 운전병을 비서실에 무한 대기시켜 놓고 언제든지 차량을 대기시킬 수 있게 할 수도 있었지만, 개인 운전병으로서의 역할보다 대한민국 군인으로서의 역할을 더 중시하셨고 그렇게 행동하셨습니다.


(역할의) 경계가 불분명한 공관병 및 운전병의 임무는 지휘관마다 다르게 생각할 수 있고, 또 그것을 받아들이는 공관병마다 해당 지휘관을 생각하는 마음이 다를 수 있음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물론 현재 언론에 밝혀진 박찬주 사령관과 관련된 의혹에 대해서는 시기적으로 제가 경험한 부분이 아니기에 제가 감히 이러쿵저러쿵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언론에서 각종 의혹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에서 다른 것은 몰라도 박찬주 사령관은 군을 사랑하는 마음, 부하와 병사를 사랑하는 마음, 합리적인 사고를 가진 군인이었다는 것을 비록 작은 목소리지만 용기 내어 꼭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또 다른 공관 운전병 C씨는 상처를 받으신 분들에 대한 깊은 공감과 안타까움을 느낀다면서 공관 운전병으로 근무했던 자신의 군생활을 진술했다. C씨 탄원서의 주요 내용이다.

   

<저는 공관생활을 하는 동안 공관 특성상 선후임들과의 큰 마찰 없이 자신의 일만 잘 수행하면 큰 문제 없고, 소수의 인원이 쓰는 독립된 공간에서 불침번이나 힘든 훈련 없는 근무환경, 또한 일반 병들에 비해 자유롭게 군생활을 보내 공관생활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록 일과시간 이후 근무도 많이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항상 미안해하시면서 수고했다는 말씀을 먼저 건네셨고 그렇지 않은 날에는 일과 이후에 공관병들에게 최대한의 개인정비 시간을 보장해 주셨습니다.


박찬주 사령관 부인 또한 공관 안에서는 오히려 박찬주 사령관보다 더 저의 편의를 봐주시며 따뜻하게 대해 주셨던 분으로 기억합니다.


타지에서 생활하는 박찬주 사령관 부부의 자녀들이 가끔 올 때면 자녀들은 저희 공관병들에게 예의를 갖추며 최대한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부탁이나 도움을 받으면 부담스러워하거나 민망할 정도로 고마워했었던 예의바른 분들로 기억합니다.


이렇듯 공관이란 군대 내의 특수한 장소에서 자신을 보좌하는 저희들에게 항상 고마움과 미안함을 느끼셨던 분으로 자신의 편의만으로 저희를 대하시지 않으시고 오히려 아들같이 대하시며 저희 가족들의 안부와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으시며 명절이면 저의 손에 저희 부모님의 조그마한 선물을 들려 보내주시곤 하셨습니다.


그리고 한 번은 사단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부대를 차로 이동하실 때 제가 너무 피곤해 휴게소에 잠시 들른 적이 있습니다. 박찬주 사령관이 화장실에 갔을 때 깜빡 잠이 들었고 30분 정도 잠들었다가 깼는데 뒷자리에서 조용히 저를 기다려 주시던 모습은 아직까지 제 기억 속에 참 따뜻한 분으로 남아 있습니다.>

글 김성훈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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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패배 만회

공기, 추가 이주비 지원금 등에서 유리한 조건 제시

대안설계 재건축 후 아파트 1천610가구 건립 제안


   대구 송현주공3단지 재건축 수주전에서 GS건설[006360]이 현대건설[000720]을 누르고 시공권을 따냈다.


대구 송현주공3단지 출처 Daum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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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주전은 지난 9월 서울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수주를 놓고 뜨거운 경쟁을 벌였던 현대건설과 GS건설이 '리턴매치'를 벌이는 사업지여서 주목을 받았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송현주공3단지 재건축조합이 이날 개최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GS건설은 총 유효투표수 999표 중 633표(63%)를 얻어 332표(33%)를 얻은 현대건설을 제치고 시공권을 따냈다. 총 공사비는 약 3천억원이다.


GS건설은 입찰참여 제안 조건 가운데 공사기간과 추가 이주비 지원금 등에서 현대건설보다 유리한 내용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총 10개 동, 15층 높이의 1천80가구 규모의 송현주공3단지는 재건축 사업이 완료되면 지하 2층~지상 31층 10개 동, 1천558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로 탈바꿈하게 된다.


이와 관련, GS건설은 대안설계를 통해 재건축 후 아파트 1천610가구를 짓겠다는 내용을 입찰제안서에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yjkim8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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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물질이 지구를 향해 달려오고 있는데

정작 과학자들은 그 이유를 모르고 있다.


  멕시코 HAWC(High Altitute Water Cherenkov Gamma-Ray Observatory, 고고도수조체렌코프감마선 관측소)를 통해서 물리학자들은 PAMELA 위성에서 관측된 미스터리한 여분의 고에너지 양전자들은 두 개의 인근 펄서(pulsar, 맥동전파원)에서 온 것이 아니라고 한다. 이번 발견으로 양전자 기원에 대해 새로운 설명이 가능해진다. 이 중에는 암흑물질 입자들의 소멸 또는 붕괴로 인해 생성되었을 가능성도 포함된다.


source Quora


VIDEO: Antimatter Particles Are Crashing into Earth, And Scientists Don't Know Why

http://conpaper.tistory.com/59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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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물질 反物質, VIDEO: Antimatter

http://conpaper.tistory.com/59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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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는 지난 2008 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PAMELA 위성(반물질을 조사하기 위해서 지구 궤도를 선회하는 최초의 인공위성 검지기)으로부터 예상치 못한 많은 수의 고에너지 양전자들이 검출되었다.


그로부터 두 가지 그럴듯한 설명을 놓고 물리학자들간에 논란이 있어왔다. 한 가지 가능성은 인근의 펄서풍 성운(pulsar wind nebulae)으로부터 양전자들이 날아왔다는 것이다. 이는 빠르게 회전하는 중성자별들로 일종의 우주선(cosmic ray) 가속기 역할을 하면서 전자나 양전자를 생성한다는 것이다.  또 다른 가능성으로는 양전자들이 인근 암흑물질 프로세스를 포함한 지금까지 관측되지 않은 프로세스에 의해서 생성된다는 것이다.


HAWC 관측기는 300 개의 수조로 되어 있다. 각각의 수조(높이 5 m, 직경 7.3 m)에는 약 188,000 리터의 

물과 4 개의 광검출기가 들어있다. Courtesy: Jordan A Goodman)


혼탁한 성간 구름

두 개의 펄서들은 GEminga 및 PSR B0656+14 들로 시간이나 거리를 생각했을 경우 최선의 후보들이다. 그러나 이들 펄서 주변의 감마선을 조사한 결과 HAWC 연구팀은 이들이 모두 크게 확장되어 있는 혼탁한 성간 구름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양전자들이 지구까지 도달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한편 펄서들일 가능성을 배제했다고 해서 양전자들이 전적으로 암흑물질에 기원을 둔 것이라고 증명된 것은 아니다.


PAMELA 연구팀이었던 로마 토르 베르가타 대학(Universiry of Rome Tor Vergata)의 피에르지오르지오 피코자(Piergiorgio Picozza)는 새로운 결과는  지금까지 가장 유력했던 펄서론을 제외시키게 되었다고 말한다. 가장 간단한 펄서론이 사라지고 암흑물질론이 대두되었으며 물리학계는 이제 암흑물질론을 놓고 생각해야 한다고 말한다.


멕시코 대학의 HAWC 멕시코 대변인인 안드레스 산도발(Andres Sandoval)은 펄서론이 배제될 것이라고는 예상치 못했다. 그에게는 이번 결과가 매우 놀라운 것이었다.




의문점은 남고

그러나 산도발은 아직은 암흑물질 기원론에 대해 유보적인 입장이다. 보수적인 물리학자로서 산도발은 양전자의 기원이 펄서라야 한다고 생각하며 아직은 많은 의문점이 남아 있다고 한다.


암흑물질 입자들의 소멸이나 붕괴 이외에도, HAWK 연구팀은 양전자들이 제 3의 펄서들로부터 온 것으로 믿고 있다. 물론 이번에 제외된 두 펄서들보다 더 좋은 후보는 없다. 한편 또 다른 형태의 우주 가속기들, 예를 들어 마이크로 펄서나 초신성 잔해들도 기원일 수 있으며 혹은 양전자들이 2차적 입자(secondary particle) 생성의 결과일 수도 있다.


산도발은 이번 발견이 HAWC 공동연구팀에겐 가장 중요한 것이었지만, 여전히 더 많은 발견을 할 수 있으며 2018년 봄까지는 지금까지 예측하지 못한 새로운 발견이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아직은 확신할 수 없다.

그러나 시카고 대학 댄 후퍼(Dan Hooper)를 위시하여 아직은 모든 이들이 펄서 기원론을 내버린 것은 아니다.


후퍼(Hooper) 연구팀은 HAWC 데이터 해석에 이견을 갖고 있으며 정반대의 주장을 편다. 올 초에 발표된 논문에서 후퍼 연구팀은 어째서 두 펄서들이 여분의 양전자에 대한 기원이 되는지를 주장했다.


후퍼는 자신의 결론에 확신을 갖는다. 모든 것은 해석의 문제, 즉, 입자들이 성간 매체들을 어떻게 통과하는 가에 대한 해석의 문제라고 그는 말한다. 같은 사실을 두고 입자들이 어떻게 산란하는가에 대한 해석이 다른 것이라고 한다.




바람을 타고

후퍼(Hooper) 연구팀은 양전자들이 지구까지 올 수 있도록 충분히 강한 대류풍(convective wind)이 있다고 주장한다. 대류풍(convective wind)이란 펄서들이 생성하는 전자와 양전자의 바람으로 주위를 둘러싼 성간 매체들과의 충격으로 인하여 가속된다.


HAWC 연구팀은 이런 견해에 대해서 새로운 측정 결과는 입자들이 대류풍보다는 산란(diffusion)에 의해 지구에 도달하는 모델을 지지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강한 (전자와 양전자의) 바람에 힘을 공급할 수 있는 에너지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나 후퍼(Hooper)는 HAWC의 새로운 데이터가 매우 흥미로우며 아직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라고 말한다.

HAWC 관측 결과는 저널 사이언스에 실렸다.

작성자 HANS

http://blog.naver.com/hansyoo/221142243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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