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치 期待値
경제문화 Economy, Culture/사회이슈 Society issue2018. 9. 30. 11:07
기대치 期待値
사람이란 이념에 관계없이
늘 물질적 만족에 기대하며 살아간다.
그것이 돈이건 부동산이건간에
期待値가 있는 곳으로 마음이 기울게 되어 있다.
벌써 1년하고도 5개월 지났다.
하지만 정부 정책에 대한 반대 집회가 끊임없이 이어져 오고 있다.
왜 그럴까
失政으로 국민을 실망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경제 정책의 실패 비롯해
안보면에서도 비핵화도 되기 전에 무조건적 북한에 유화정책을 편
정부를 비난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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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현 정부는 좌클릭에 친북 성향이다.
부당 탄핵은 차치하고서라도
정부의 언론 통제 속에
줄어들어야 할 반 정부 집회가 지속되고 1인 유튜브 방송이
급증하는 것은 앞으로 국민들의 현 정부의 미래에 대한 期待値가
없기 때문일 것이다.
이젠 반대 집회에 대학생들까지 참여하기 시작했다.
경제만이라고 살리면 아마 이 정도까지는 아닐 것이다.
期待値의 상실감 속에서
자신들의 전과 같은 삶이 다시 회복되리라 생각하며 살고 있는
국민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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