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모든 산업섹터 부채, 일본 능가 - 블룸버그 How China's Debt Curbs Could Start Weighing on the Economy


중국 모든 산업섹터 부채, 일본 능가 - 블룸버그

How China's Debt Curbs Could Start Weighing on the Economy


중국 부채의 가장 커다란 뇌관,

국영+ 일반 기업들 중국 GDP대비 180% 훌쩍 넘겨


문정권은 왜 기울어지는 중국에 기대는가?


   블룸버그는 12일 중국 공산당이 내년에 중국경제가 안고있는 가장 심각한 문제라고 하는 중국 부채 실제 중국 경제의 전방위적 기업 정부 가계 등 모든 산업섹터의 부채는 일본을 능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IMAGE: TODAY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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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GDP규모 약 5조달러에서 부채가 280%가 넘어가는 GDP대비 Ratio로 따지면 세계최대 부채국가라고 하지만


중국은 GDP규모 약 12조달러에서 부채가 (Shadow Finance 즉 그림자 금융제외) 부채가 2017년 4분기현재  276%가 넘어가는 GDP규모 대비 1인당 부채는 세계최대 규모.


내년 중국경제는 Nominal (명목상) GDP성장은 6%대를 유지하겠지만 현재 중국부채의 가장 커다란 뇌관인 중국(국영+ 일반사)기업들의 중국GDP대비 180%가 넘어가는 부채 문제는 결국 'Fireworks' 를 할수 있다는 의미이다.


역설적이지만 중국이 한국기업들의 투자와 한국기업들을 얼마나 못살게 굴었나 


그 덕분에?  삼성전자나 LG전자와 그 그룹주들과 롯데 신세계같은 기업들은 탈중국을 완전히 하고 미국과 유럽 동남아등 전세계로 적극적으로 투자하면서 벗어난 상황


오히려 아이러니한 일은 그 그룹주들의 주가는 상승하는 상황이 돼버렸다.

이런 상황을 문정권이 아는지 모르겠지만 결국 부메랑이 되어 자신의 코에 맞게되는 결과를 낳을 것이다.


우리 경제를 완전히 붕괴 단계로 가기 전에 특단의 조치를 취하지 않은 대한민국 경제는 수장돼 버리고 말 것이다.

- 어느 네티즌의 글 중에서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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