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5.18! "북한군이 전남도청 지하에서 지휘했다"

카테고리 없음|2017. 10. 27. 23:17


이주성 (2006년 탈북) '보랏빛 호수' 저자


출처 오마이뉴스 블로그



1차로 50명 내려와


북한 5.18 중계방송

매년 기념행사도 거행


북한군 5.18뿐 아니라

이리폭발사고

버마 전두환 암살 폭발사고 참여 증언


* 이리역 폭발사고 1977년 11월

1977년 11월 11일 21시 15분경 전라북도 이리시(현 익산시) 이리역(현 익산역)에서 

발생한 대형 열차 폭발사고. 59명이 사망하고 1,158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1,647세대 

7,80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였다.

이때 폭발로 인한 파편이 당시 춘포면까지 날아갔다는 말이 있다. 

현재 익산역에서 춘포까지 직선거리가 7km라는 것을 감안하면 실로 

그 폭발력이 어마어마했음을 알수 있다.




버마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 1983년 10월

1983년 10월 9일, 미얀마(당시 국명은 버마)를 방문 중이던 전두환 대통령 

일행의 암살을 시도한 북한의 폭탄 테러. 간혹 아웅山 테러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초기에는 '아웅산 폭파 사건'이라고 칭하기도 했는데, 이렇게 

부르면 아웅 산이 폭파 테러를 일으킨 것으로 잘못 이해할 수 있다. 

때문에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가 정확한 명칭이다.


외국에서는 'Rangoon Bombing', 즉 버마의 수도 랑군에서 벌어진 

폭탄 테러라 부른다.

MBC 정치부 문진영 기자가 촬영한 테러 당시 영상. 18초 부분에서 폭탄이 터진다. 

사고 장면이 나오기 때문에 시청에 주의를 요한다


자료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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