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억 달러 규모 바레인 알두르(Al-Dur) 발전소 및 담수공장 2단계 프로젝트

 

8월 2일  PQ 마감

한전 등 15개 업체 참여


  바레인 수전력청(EWA)이 발주하는 알두르(Al-Dur) 발전소 및 담수공장 2단계 프로젝트의 PQ가 지난 8월 2일에 마감되었으며 총 15개 업체가 참여한 것으로 10월 22일 알려졌다. 



PQ를 제출한 업체는 사우디의 ▷아크와파워, 프랑스의 ▷EDF, 이탈리아의 ▷에넬, 한국의 ▷한전, 일본의 ▷마루베니, ▷미쯔비시, ▷미쯔이, ▷스미토모, ▷소지쓰, 중국의 ▷파워차이나, ▷CMEC, ▷CGNPC, 말레이시아의 ▷말라코프, ▷TA글로벌, 바레인의 ▷걸프투자사 등 15개다. 


이 프로젝트는 1,500MW급 가스복합화력 발전소와 일산 5천만 갤론의 담수공장을 민자로 건설하는 25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발전소는 2020년 6월, 담수공장은 2021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료: 조성환/중동건설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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