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 역사에 길이 남을 "스스로 법과 원칙 파괴한 판사들"

카테고리 없음|2017. 10. 15. 00:39

 

 

이정미: "헌법 수호의지 없다"라는 판결 내용으로 헌재 권한 밖의 현직 대통령 파면 선고했다.

김이수: 좌익성향 헌재재판관 현재는 헌재소장 대행 국회 임명동의안 부결에도 버티고 있다.

김진동: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사상 초유의 '묵시적' 청탁이라는 말로 51심 선고

김세윤: 박대통령 재판장으로 법조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6개월 구속 연장 강행한 장본인

 

위 네 사람은 국민의 뇌리에 원한이 깊이 새겨져 있음을 명심할 것이며

대한민국의 역사에 최악의 오점을 남긴 판사들로 기록될 것이다.

길어야 4년 짧으면 올 연말까지 운명이 정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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