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줄 것을 가려야지..

카테고리 없음|2017. 8. 17. 22:14


 대외적으로 개망신 당하고 국내에서 초등학생들 데리고 

코스프레. 


우물 안의 개구리를 명색이 대통령이라고 좌파들이 열심히

싸고 돈다.


수많은 실수 중 하나인 

역대 최초의 '대한미국'이 늘 생각난다. 


그럴 수도 있는 것이다. 라고 생각하면 큰 실수하는 것이다.

가려줄 것을 가려야지..


치부를 시민의 힘이 아니라 권력의 힘으로 막으려 하니

이 얼마나 가겠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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