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 복합터미널 사업자 공모 '속도'

 

개발사업 정상화

2차 합동 T/F팀 회의 개최

이달 10일 경 사업자 공모 추진

9월 의향서 접수,

12월 신청서 접수 및 평가 후, 

우선협상대상자 금년 말 선정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4일 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 정상화를 위한 2차 합동 T/F팀 회의를 개최하고, 유성 복합터미널 민간사업자 공모지침을 확정, 도시공사를 통해 이달 10일 경 사업자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전 유성 복합터미널 조감도 출처 위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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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그동안 롯데 컨소시엄과의 협약해지로 인한 시민의 걱정과 우려를 걷어내고 유성 복합터미널 건립 조기 정상화를 위해 중앙부처를 수시 방문 협의하고, 시정전략 회의개최 및 외부전문가를 포함한 합동 T/F팀을 구성 운영하는 등 동분서주 해왔다.

대전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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