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義理)'

카테고리 없음|2017. 6. 18. 11:59


  삼국지에 무수히 나오듯이 아무리 적이라도 '의리'가 있는 사람은 존경을 

받게 되어 있다. 


사실 이를 알면서도 돈과 권력에 눈이 멀어 정신이 흐릿해진다.

영원한 배신 낙인 '김무성 유승민'은 끝까지 의리 지킨 우병우와 비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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