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대만서 무인 전동차 공급 사업 수주 ㅣ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체코 대통령 만나

 

 

 

현대로템이 대만에서 무인 전동차 공급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로템은 대만 타이중시 도시철도공정국에서 발주한 타이중 블루라인 전동차 공급 사업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업 규모는 약 4200억 원이다.

 

현대로템이 이번에 납품할 무인 전동차는 라이다와 카메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전방 충돌 방지 장치 기술을 적용해 운행 안전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3량 1편성으로 한 번에 최대 530명의 승객 탑승이 가능하며 운행 최고속도는 시속 80㎞다.

 

 

또 가벼운 알루미늄 차체를 적용해 차량의 내구성을 높이는 한편 중량은 감소시켜 에너지 소비 효율을 향상시켰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470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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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원전 시장을 공략 중인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이 페트르 파벨 체코 대통령을 만났다. '팀 코리아'의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주를 목전에 두고 양국 유대관계를 굳건히 했다는 평가다.

 

 

14일 두산에너빌리티에 따르면 박 회장은 지난 12일(현지시간) 프라하 스메타나홀에서 열린 프라하의 봄 국제음악제 개막공연 전 리셉션에 참석해 파벨 대통령과 환담을 나눴다.

 

이 음악제는 제2차 세계대전 종전 1주년을 기념해 1946년 시작됐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체코 자회사인 두산스코다파워가 행사를 공식 후원하면서 박 회장이 직접 체코를 찾아 파벨 대통령과 만난 것이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11317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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