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설적인 얘기지만 어쩌면 속이 후련할 수도
경제문화 Economy, Culture/사회이슈 Society issue2025. 4. 11. 19:47
대통령 자리가 이렇게 허접할 수가
그래도 젊은 세대에 윤 정신(Yoon Spirit)) 심어 놓고 가 큰 다행이다.
지금 대학가 중심으로 Yoon Again Movement가 조용히 전개되고 있다.
그들은 새롭게 깬 것이다. 그들은 혁명적인 존재들이다.
이 모습이 뭔가 암시적인 제스추어 같기도 하고
아직 마무리 짓지 못한 일이 있어서리
이 모두 플랜C로 예상하지 못한 상황은 아니다.
중요한 사실은 뭔가 잘못된 일은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이다.
만고의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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