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설적인 얘기지만 어쩌면 속이 후련할 수도

 

대통령 자리가 이렇게 허접할 수가

그래도 젊은 세대에 윤 정신(Yoon Spirit)) 심어 놓고 가 큰 다행이다.

지금 대학가 중심으로 Yoon Again Movement가 조용히 전개되고 있다.

그들은 새롭게 깬 것이다. 그들은 혁명적인 존재들이다.

이 모습이 뭔가 암시적인 제스추어 같기도 하고

아직 마무리 짓지 못한 일이 있어서리

이 모두 플랜C로 예상하지 못한 상황은 아니다.

중요한 사실은 뭔가 잘못된 일은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이다.

만고의 진리다.

 

그리드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