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KE' 문화의 종식

 

미 민주당의 문화정책인 WOKE가 국민들에게 외면당하고

WOKE의 퇴출을 선언한 트럼프가 결국 당선되었다.

 

이는 그들의 모순된 정책이 잘못되어 왔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 WOKE란

인종적 편견과 차별에 대한 경계"를 의미하는 형용사

Wake(깨우다)의 과거형으로 '깨어있는'을 뜻하는 신조어

 

‘깨어 있다’는 뜻을 가진 ‘워크’는 백인과 남성, 가족주의라는 주류의 차별에 맞서 소수층 권익을 지켜낸다는 의미가 있다. 다양성의 가치를 중시하는 PC(political correctness·정치적 올바름)와도 같은 맥락이다.

 

2010년대 중반부터 미국 사회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던 ‘워크(woke)’ 문화가 급격히 힘을 잃으면서 대선 캠페인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Minding The Campus

 

최근 미국 사회 전반에서 뚜렷하게 감지되고 있는 ‘워크’의 퇴조가 정치권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코노미스트는 ‘미국은 점점 덜 깨어 있게(less woke) 됐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워크’에 대한 (미국 사회 내) 논의가 2020년대 초에 최고조에 달한 이후 눈에 띄게 감소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여론·미디어·기업 등 사회 주요 분야에서 ‘워크’ 문화의 영향이 줄어들었을 뿐만 아니라, 대중의 인식 역시 ‘워크’에 역행하는 사례가 늘었다는 것이다.

 

 

Woke의 영향으로

아래 군인은 모두 남자들이다

 
Washington Blade


남여 화장실의 구분이 없다

 
Illinois Family Institute

파리 올림픽에 여자 복싱경기에서 우승한 여장 남자. 그는 결국 생물학적 남자로 드러났다.

상대방이 억울해 울음을 터트리고 있다.

Times of India
 
 

 

 

 

 

배우 덴젤 워싱턴이 남자인지 여자인지를 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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